Loading...

오프라인 학원보다 더 강력한
고퀄리티 인강!

인강으로 더 빠르게! 더 높은 GRE®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GRE® 전문 팀이 만든 강의는 일반적인 강의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꼭 후기를 확인하세요!

2023년 구매회원 평균

V 157.7Q 167.1W 4.05

올팩리뷰어 평균 결과


회원께서 보내주신 성적표 공개

성적표를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soii_l****

V: 159 Q: 170 W: 3.5

저는 친구의 소개로 prep house라는게 있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긴 하지만 GRE 학원은 주로 강남에 밖에 없고 학원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너무 소모적이라고 생각해서 PREP HOUSE ALL PACK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열심히 단어를 외우긴 했는데 다른 학원들의 방식과 PREP HOUSE의 교육방식이 다르다보니 주변 GRE 준비하는 친구들을 보며 뭔가 뒤쳐지는 느낌도 들긴 했습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느낌때문에 학원을 한 달 정도 다녀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학원을 다니고 나니까 오히려 프렙하우스의 장점이 뭔지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GRE는 온라인 베이스 시험입니다. 학원에서는 모두 책으로 공부합니다. 페이퍼에 익숙해지다보니 온라인 시험 시 더 문제가 잘 안풀리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걸 처는 첫 시험(9월 15일)에 딱 느끼고, 그 다음 시험까지 3주 간은 오로지 PREP HOUSE RE:SIMUL TEST랑 단어에만 집중하고 학원 책은 보지 않았습니다.
2) SHORTER GRE에 RE:SIMULTEST만큼 좋은 게 없습니다. 저는, Long-version과 short-version을 모두 본 몇 안되는 수험생일 것 같은데요. 그만큼 shorter version에서는 빠르게 시험을 끝낼 수 있는 스킬이 필요한 거 같고, 그 스킬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었던 게 바로 re:simultest였습니다. 답이 안나오니 답답함이 있었지만 그 만큼 더 철저히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낮은 점수일 수 있지만 제 스스로 만족하는 점수를 받으며 GRE를 졸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EPHOUSE

더보기 닫기

도도***

V: 162 Q: 162 W: 3.5

지난 1월에 강남의 모 학원에서 버벌과 라이팅을 각각 1달 수강하였습니다. 버벌은 불분명한 소스에서 긁어온 문제들을 잔뜩 내어주며 모두 풀어봐야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다는 강사의 말에 반감이 들어 3회 수강 후 더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특히 수업시간에 다뤄주는 문제에 대한 해설이 부실하고 논리가 부족해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학원비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라이팅은 템플릿이나 논리 구성 등 일부 도움이 되었습니다만 커리큘럼이 비효율적이고 강의 교재가 조잡하여 학생친화적이지 못하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후 3월에 처음 본 시험 성적이 불만족스러워 고민하던 차에 주변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 PREPhouse Allpack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PREPhouse를 신청한 이유는 Shorter GRE를 전문으로 정교하게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었다는 점입니다. 각자의 속도에 맞게 13주, 9주 등 기간 별로 전과목에 대해 통합적인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어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처음 준비할 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공부 계획을 세워야 할 지 막막했는데 PREPhouse는 학생친화적으로 통합적인 공부계획을 마련해주어 학원을 다닐 때 보다 훨씬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또 Verbal / Quant에서 각 섹션별로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Verbal은 단어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면서 중요한 단어들에 여러 번 반복노출되어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었고 어근을 중심으로 연상작용을 도와주어 어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시험에 노출된 단어를 전부 다 때려넣는 다른 단어장과는 다르게 핵심적인 단어들만 추려줘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풀이 강의는 해설의 명쾌함이 학원에 비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정답은 무엇인지, 오답은 왜 오답인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해주어 공부할 때 크게 도움이 되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답하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었던 것이 참 좋았습니다.
Quant는 기초적 개념들을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들었고 역시 시험에 꼭 필요한 부분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타 GRE 학원 퀀트교재를 얻어보니 필요없는 공식들을 가르치면서 외우도록 시키는 모양이던데 그것보다 훨씬 효율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 환경처럼 모의고사를 풀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 시험 전 여러 번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저 인터페이스라던가 시험문제의 사소한 오타 같은 부분들은 아쉬웠는데 사소한 문제이기에 금방 개선되리라 생각합니다.
AW은 무엇보다 좋았던 것이 상당히 많은 주제들에 대해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들으면 한정된 주제에 대해서 클래스 내의 학생들과 선생님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브레인스토밍을 하기에 많은 주제들을 커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PREPhouse에서는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먼저 시험을 준비한 사람들이 댓글로 남긴 서론-본론-결론의 논리구조와 그에 대한 담당자 피드백을 보면서 효율적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였습니다. 많은 주제들을 경험해보고 시험장에 간 것이 AW 점수가 오른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또 BEC 무료 첨삭 서비스도 적극 활용하였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PREPhouse는 학생친화적이고 효율적이다 라는 것이 제 전반적인 평입니다. 단순 GRE 시험 내용에 대해서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닌, SOP, 인터뷰 등 유학 준비 전반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 GRE 관련된 단어, 기출문제 전부 때려넣고 '적중'이라고 광고하는 곳들과는 다르며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GRE를 준비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줄여준 곳이었습니다. 주변의 후배들에게 적극 권하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정**

저는 원래 GRE® 준비를 위해 대형 학원에 갈 생각이었습니다. 주변에 이과가 학교 친구 말곤 잘 없는데, 문과 중에는 대형학원을 다녀 GMAT 봐서 ivy 박사 가는 경우들을 봤거든요. 이 경우 일반적으로 학원을 서너 달 다닌 것은 물론, 학원에서 만들어준 스터디그룹도 굉장히 열심히 참여했었습니다. 데이터가 없으니 저도 이 정도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었고, 따라서 GRE®는 굉장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러다 Prephouse를 발견했습니다. 처음 눈길을 끈 건 뇌공학 기반의 효율적인 학습법이라는 문구였고, 다음은 이 글을 보고 계실지도 모르는 수강후기 게시판의 굉장히 긍정적인 리뷰들이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인강보단 현강에서 학습하는 것이 더 쉬웠기에 수업이 전자인 것에 대한 걱정이 좀 있었지만, 리뷰들도 굉장히 좋고 뇌공학/심리학에 미약하나마 지식이 있는 상태였기에 결국 이 곳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선택은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준비 과정 중 느낀 것이지만 Prephouse의 수업은 GRE®라는 시험이 요구하는 스킬셋에 굉장히 근접하여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으며 공부하는 도중에는 잘 몰랐지만, ETS General Test를 풀며 배운 것을 되돌아볼 때 들었던 수업의 내용에는 군더더기가 단 한 곳도 없었음이 확 와 닿았습니다. GRE®라는 시험이 많은 사람들에게 굉장히 장황하고 복잡한 시험이기에 이러한 철저한 최적화는 필수적입니다. Prephouse에서 권장하듯 TOEFL등 비슷한 시험을 미리 치뤄 ETS에서 원하는 문제유형은 이미 알고 있는 상태라면, Verbal 수업에서 단어들을 익혀 바로 GRE®에 그 사전 지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제가 걱정했던 인강이라는 포맷은 쉽게 끊고 필요한 부분을 돌려볼 수 있어 Prephouse의 flashcard형태의 강의와 합쳐져 강한 시너지를 만들어냅니다. 학원 수업에서 수업 중 단어 한 두 개를 놓쳐 수업 끝나고 질문하러 가거나, 남은 수업시간 내내 신경 써가며 공부에 집중하려 할 필요가 없는 것은 또 하나의 엄청난 장점입니다.
나아가, GRE®의 나머지 반을 차지하는 Quant 수업도 역시 굉장히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과로서 수업 자체는 별 생각 없이 들었는데, 오히려 이후에 General Test를 풀어보며 엄청난 역체감을 느꼈습니다. General Test는 물론 자습서 역할은 아니지만, 공식 책에서 소개하는 Quant는 굉장히 난잡하고 각 부분이 모호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수학에 자신이 없으시거나 배우는 개념이 생소하신 분들은 책이나 비슷하게 짜여진 강의로는 상당한 곤란을 겪으셨을 거라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Prephouse의 강의에는 그런 모호성이 전혀 없습니다. 시험이 원하는 각 영역이 확실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이에 상응하는 풀이법 역시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내용은 전공에 따라 어려울지 몰라도, 강의를 통해 기본을 잡고 여기에 문제를 통해 연습한다면 보다 더 좋은 준비법은 찾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수업을 듣고 처음 본 GRE®에서 받은 점수는 170/170/5.0입니다. 리뷰를 보니 Quant는 다 맞았지만 Verbal에서 두 문제를 틀렸던데 Verbal Percentile이 99인 것을 보면 조금 어려운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팁을 드리고 싶은 것은 Quant가 General Test나 무료 Powerprep의 수준보다 조금 더 어렵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게 걱정이신 분들은 유료인 Powerprep 2, 3등이 문제 수준을 보다 더 정확히 반영한다고 Reddit등에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를 몰라 유료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Powerprep을 구매하지 않으시더라도 시험 도중 어려운 것이 나오면 GRE®는 어려운 정도에 따라 weight가 다르기에 당황만 안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Prephouse의 강의는 GRE®라는 시험 그 자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겪어본 어떠한 시험 대비 강의중에서도 가장 특화되었으며 전문적이고, 그만큼 효과가 좋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 준비를 철저히 하시고 시험장에 자신과 자신이 배운 내용을 믿고 들어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보기 닫기

jani**

안녕하세요. PREPHOUSE를 통해 약 4개월 시험준비를 한 뒤 첫 시험에 161/166/4.0 점을 받은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GRE®를 준비하기 전 제 원래 영어 시험 점수는 TEPS기준 902점이었는데 유학을 결심하고 GRE® 시험을 접해보니 TEPS랑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래서 강좌를 통해 도움을 받고자 인터넷에서 여러 커리큘럼들을 비교해본 결과, PREPHOUSE는 온라인 강좌여서 제 스케줄에 맞춰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홈페이지에 들어간 정성과 디테일들을 보니 '정말로 작정하고 커리큘럼을 만드셨구나'하는 확신이 들어, PREPHOUSE를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PREPHOUSE 강좌를 이용한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먼저 저는 어휘가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간 상태에서 VERBAL 강좌를 듣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VERBAL 강좌를 시작하기 전에 약 2달 반 정도는 어휘 강좌만 들었습니다(제가 좀 오래 걸린 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공부 시간을 많이 내지는 못하는 여건이어서요.). 모든 LESSON을 2~3번 듣었고, PDF 파일도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늘 복습을 했습니다. 이렇게 어휘력을 확 늘리고 VERBAL 강의를 듣기 시작하니 일단 단어를 몰라서 문제를 틀리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난해하게만 보였던 GRE®라는 시험이 눈에 좀 들어오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VERBAL 강좌를 들었는데요, GRE®가 논리력을 테스트 하는 시험이라는 말을 늘 명심하면서 이를 체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지문 내용을 단어 하나하나 해석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안 좋은 습관이 있어 시험 볼 때 늘 시간도 부족하고, 글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키워드와 지문의 논리를 따라 독해를 하니, 우선 시험 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되었고, 글을 오독하는 경우도 줄어들어서 정답률도 이전에 비해 많이 올라갔습니다.
QUANT 섹션은 수학에 나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개념 강의를 통해 각 수학적 개념들을 영어로는 뭐라고 부르는지 정도만 익히고, PRACTEST를 통해 실전 연습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WRITING은 시험 보기 1달 전 정도에 준비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준비 시간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 좀 되더군요. 제 실력에 비해 4.0이라는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강좌에서 제공되는 답안들을 분석해가면서 저한테 가장 잘 맞는 TEMPLATE을 만들었던 것과, 자투리 시간이 있을 때마다 BRAINSTORMING 게시판에 있는 여러 ISSUE들에 대해 PROS/CONS를 작성해보는 훈련을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BRAINSTORMING 게시판에 들어가면 유형별로 세부 주제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전부 다 보지는 못하더라도 안 본 유형의 주제는 없도록 했습니다(유형마다 2~3개 주제는 연습해봤습니다). 그 결과 운이 좋게, 실제 시험에서 제가 연습했던 주제와 아주 유사한 주제가 출제되어서 글의 개요를 거침없이 짜 나갔던 것 같습니다.
PREPHOUSE의 장점은 수강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커리큘럼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강좌의 내용이 탄탄한 것은 두말할 것 없고요.) 저는 육아와 석사과정을 병행하면서 공부를 했는데요, 각기 사정은 다르지만 바쁘신 일정 속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공부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려우신 분들, 타이트하게 짜여진 다른 커리큘럼들과 잘 맞지 않으시는 분들에게 PREPHOUSE를 강추합니다.
단어 강좌를 극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저도 한 번 더 극찬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름 영어 공부를 오래 했고, 이런저런 단어책도 많이 공부해봤는데, 어휘력이 이렇게 늘어본 적은 처음이네요.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단어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외국 논문을 보거나 미드를 보는데에도 꽤나 유용합니다.ㅋ 어제는 다른 영어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에게도 PREPHOUSE 어휘 강좌를 추천해주었을 정도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상황에서 유학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요!! 각자 학업에 있어 뜻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지막으로 PREPHOUSE 감사합니다~! 참.. 정말 마지막인데요, PREPHOUSE에서는 유학 준비에 관한 정보도 많이 제공해주셔서 GRE® 뿐 아니라 유학 준비 전반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제 정말 물러가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cam*******

Verbal 163 (92%); Quant 170 (96%); Writing 4.0 (54%)
처음 GRE® 준비를 시작한 것은 크리스마스 바로 다음 날부터였고, 3개월 정도 프렙하우스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사정 상, 완전히 GRE®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2달 정도였습니다.
타학원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인 점, 인터넷 강의여서 시간 조절이 자유롭게 가능한 한편으로 완전히 독학하는 것과는 다르게 공부 일정 관리에 일정부분 도움을 주신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의 질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를 보고 프렙하우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준비 첫날부터 끝까지, 저는 프렙하우스의 GRE® Planner에 충실하고자 했고, 프렙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자료에만 의존했습니다. 시험 준비에 대한 여러 '카더라'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타 유명 학원에서는 단어를 하루에 100개씩 외운다더라, 하루 종일 GRE® 공부만 시킨다더라, 라이팅을 잘하기 위해서 브레인스토밍하는 스터디그룹을 만들어야 한다더라 등) 그런데 그런 '카더라'들은 근거도 없을 뿐더러, 슬프게도 고생을 하는 것 자체와 점수가 오르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해서 모두 무시했습니다. 사실 프렙하우스의 공부량도 절대 적은 것이 아니어서, 그런 걸 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시험 준비하면서 두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버벌을 위해 단어를 외우는 것이었고 하나는 라이팅을 준비하는 것이었습니다.

버벌 단어를 외울 때 GRE® Planner를 잘못 기억해서 일정이 꽤 밀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12주-14주 일정에 보면 WORD PRO 1300을 하루에 1-2강씩 2주에 걸쳐 진행하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1-2강씩 하라는 것만 기억하고 2주에 마무리하는 것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퀀트나 라이팅은 실전 연습을 어느 정도 한 단계인데, 왜 버벌은 아직 단어만 외우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는 이미 일정이 3주 정도 밀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혹시 플래너를 따라 공부하신다면, 틈틈이 플래너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라이팅을 준비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상대와 싸우는 기분이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자면 제 글의 문제는 근거가 부실하고, 표현이 알아듣기 어렵고, 그 와중에 글 쓰는 속도는 너무 느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질의응답 게시판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조언해주신 대로 한국어로 근거를 논리적으로 대는 것을 우선 연습하고, 한국어 연습 파일이 꽤 모이면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을 따로 정리하여 영어로 바꾸어보고, 그 표현을 연습해서 실제로 영어로 작성하는 연습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빠르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이 프렙하우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후기를 읽고 계신 분들도, 많이 활용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Q***

V: 159 Q: 170 W: 5.0

프렙하우스 수업으로 1달 공부 후 GRE 1차, 3주 추가 공부 후 GRE 2차 시험 치뤘습니다. 시험 유형이 바뀌면서 powerprep plus나 official gre 교재에서 나오던 점수보다 저조하게 나왔으나 일단 평균 이상 점수는 확보한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저의 경우 수학과 라이팅은 따로 준비를 많이 할 필요가 없었어서 verbal에 한정지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두 부분은 단어집과 simultest입니다. 12문제로 바뀐 것이 생각보다 영향이 크고, 점수를 확보하기 많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18분이라는 시간 자체가 많이 짧아서 한번 까딱하면 시험 전체를 망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시험 볼때는 simultest에서 중복되는 문제가 많은 것 같아 비중을 두지 않고 준비를 했는데, 시간 관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웠습니다. 물론 두 번째 시험을 볼 때도 문제 난이도 자체가 높아서 시간관리에 애를 먹었지만, simultest를 최대한 새로고침하면서 많이 푼 결과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었고, 1-2차 시험 사이에 토플도 준비해서 응시하느라 단어 리뷰와 simultest 외에는 더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하였지만 3점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도 실제 시험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것 같은데, 일단 문제집에 있는 문제나 powerprep에 있는 문제들 보다는 실제 시험 난이도에 가장 가까우니, 최대한 활용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개인적으로 powerprep이나 문제집 문제를 풀면 최소 163 이상의 점수가 꾸준히 나왔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계신 것 같으니, 이후에는 시험을 치루시는 것이 조금 더 용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어의 경우 일단 확실히 연상이 잘 되고 기억에 잘 남는 방식으로 설명해주시고, 핵심 단어들을 아주 잘 추려내서 빠르게 준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주 어려운 단어들은 별도로 공부하셔도 도움이 될 것 같으나, 5개의 보기 중 4개의 단어 뜻을 100% 확신하면 답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프렙하우스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저는 단어를 동의어를 통해서 공부하는 편인데, 이 부분이 부재한 점이었습니다. 다만 GRE에서 미묘한 단어의 뜻이 구분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배제하신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제공되는 문제들도 GRE 시험에 대한 감각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 별다른 걱정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태**

V:158 Q:163 W: 3

일단 이전에는 한 번도 인터넷에 글을 남겨본 적이 없던 터라, 제 자신이 이러한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네요. 하지만 누구보다도 GRE에서 목표 점수를 이루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고민했었고 이러한 저의 고민을 해결해준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 중이며 대학원 진학을 위하여 프랩하우스 올팩을 지난 3월달쯤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6월 초에 GRE 테스트를 치뤘고 그 결과는 Verbal 150, Quant 156, Writing 3.5를 받았습니다.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중이므로 시간 나는 대로 공부하였으며 (하루에 한 2~3시간, 휴일에는 쉬었음) 사실 강의도 다 마치지 못한 상태로, 70% 정도 시청함, 시험을 보았습니다. 다만, 강의 하나하나 최대한 즐기며 서두르지 않고 복습하며 나아갔었고, 무엇보다 핵심, 즉 프랩하우스의 의도를 정확하게 짚고 이해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이를 통해 느낀 점은 프랩하우스는 GRE가 어떤 시험인지 이 분야에 있어 현존하는 다른 누구보다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논리 하에 설계된 강의와 커리큘럼을 토대로 프랩하우스는 저에게 있어 GRE라는 시험이 어떤 시험인지를 근본적으로 이해시켜주었고 현재는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어 이번 8월 중순에 다시 한 번 시험을 치러볼까 계획 중입니다.

수강이전의 저의 프랩하우스에 대한 선택의 이유는 다음에 있었습니다.
1. 좋은 퀄리티를 가지고 체계적인 논리로 GRE 시험을 준비시켜주는 온라인 강의는 찾아보기가, 아니 없다.
2. 있다 한들, 교재를 요구하는 곳이 10곳 중 10곳이었으며 미국에 거주 중인 저에게 있어서 이는 참 번거로웠습니다. 프랩하우스는 모든 자료들이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고 컴퓨터, 랩탑, 태블릿 피시만 있으면 완벽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3. GRE 시험은 컴퓨터 베이스라 이러한 온라인 강의로 인한 컴퓨터를 주 베이스로 하는 학습 경험은 실제 시험에서 너무나도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제가 선택하고 경험한 프랩하우스의 장점은
1. 효율적이며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이는 공부 과정뿐만이 아니라 계획하는 단계도 프랩하우스에서 제공되는 플래너에 따라 공부하면 되기에 시간 낭비 없이 좀 더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GRE는 논리를 보는 시험이므로 공부를 스마트하게 할 시에는 이 또한 재밌는 시험이 될 수도 있구나 느꼈습니다. 제 진심 어린 조언은 다른 학습지나 자료는 따로 필요 없고 그 시간에 프랩하우스에 제공되는 자료나 강의에 더 투자하시면 단기간에 스트레스는 덜하는 목표 점수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2. 제가 온라인 강의를 처음 수강했을 때 가장 큰 걱정은 선생님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것을 걱정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질문하지?라든가요. 하지만 프랩하우스는 선생님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을 해당 게시판에 게재하면은 아무리 늦어도 다음 날에는 답글이 달려 마치 실시간 강의를 받는 듯한 케어를 느꼈습니다.
3.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프랩하우스는 미국 대학원 진학에 관한 하나의 완성된 플랫폼입니다. 프랩하우스는 GRE 시험 자체를 넘어 대학원 유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조언 그리고 추후 서비스, 예를 들어 Personal Statement 작성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총괄적이며 전문화된 서비스는 저에게 있어서 그 무엇 보다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두번째 시험 준비는 첫 시험 결과에서 얻은 자신감과 그리고 프랩하우스에서 배운 개념과 방법들이 실제 시험에서 요구되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하였기에 걱정 보다는 점수가 더 나올 것이라는 확신과 기대감을 느끼며 준비했습니다.
일단 Verbal은 150에서 158으로 올렸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것, 아니 필수적이였던 것은 제가 강의를 통해 배웠던 논리적 접근법입니다. 예를들어 Sentence Equivalence 유형에서 답이 될수있는 단어들로의 접근은 어떻게 하며 다른 오답들은 왜 정답이 될수없는가 말이에요. 이것이 정말 중요한게 외국생활로 저는 해석에 나름 자신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끔 답이 2개로 보여 고를 수가 없을 때까 있습니다. 이렇기에 논리적 접근 방법은 가장 옳은 답을 고르는 GRE Verbal에서 고득점을 맞는 가장 중요한 스킬인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며 "차근차근" 강의를 통해 논리를 익히세요. 또 나중에 제공되는 연습문제들과(특히 올팩리뷰어같은 꿀 프로그램은 절대 놓치지 마세요 제공해주는 모의고사 감각을 익히는대 최고였습니다) 함께 ETS, 파워프랩을 통해 시험 감각과 배운 논리를 적용하는 연습을 하신다면은 150점대 후반은 그렇게 어려운 점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uant는 156 에서 163으로 올렸고 여기서 오른 결정적인 요인은 프랩하우스에서 다양한 문제유형을 풀며 시간안에 강의에서 배운 문제를 논리적으로 접근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게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였습니다.
이렇게 저는 일하면서 한 5개월 정도 천천히 준비했는데 아쉬웠던 점은 첫번 째 시험을 보지 말고 차근차근 프랩하우스의 플랜을 따르며 한번의 시험으로 원하는 점수를 얻을것을 하고 후회하고있습니다. 그만큼 제 생각에는 프랩하우스로 탄탄히 준비하면은 원하는 점수를 한번에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제가 제일 당부하고 싶은것은 제발 서두르지 말고, 아니 오히려 여유롭게 스케줄 관리를 하여 배운 논리에 집중하고 음미하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도 그 위치에 있어봐서 그것이 쉽지않다는것은 알지만 한번 믿어보세요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GRE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논리를 시험 받는 것이기에 투자한 시간과 성적이 무조건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한번을 하더라도 제대로 깨달음을 목표로 해보세요.
어느정도 점수를 만들어 놓은 후에는 자소서랑 레쥬메 작성을 했습니다. 이또한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올팩리뷰어 혜택을 이용하여 제공된 프레임을 통해 어렵지 않게 준비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작성후 내가 쓴 글들이 효과적인지 전문가의 피드백을 얻기위해 프랩하우스와 파트너인 TopAdmit에서 에디팅을 맞겼고 받은 깊이 있는 피드백은 제 글들의 퀄리티를 향샹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자소서 글자수가 나름많음에도 불구하고 프랩하우스 회원이라서 10%(약 100달러)정도를 할인 받아 비용적인 측면도 챙겼습니다. 이런 프랩하우스의 또다른 강점은 GRE 시험 준비 뿐만 아니라 그 이전 이후에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하나의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하는것 인것 같습니다.
여러뭐로 흥미로운 여정이되고있고 현재 막 첫 번째 대학원 지원서를 제출했으며 다른 학교들도 마저 지원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이 금인 이러한 상황속에 올바른 선택으로 효과적인 공부로 원하는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갔으면 합니다. 뚜렷한 방법이 없으시다면 100% 실제 경험에서 나오는 저를 믿고 한번 해보세요. 절대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거예요.

더보기 닫기

박**

170/170/3.5
먼저 유학가신 선배님의 굉장한 적극적인 추천으로 인강으로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오프라인을 고민하긴 했는데, 오프라인 듣던 동기도 여기로 옮겼다는 말에 시작했습니다.
일단 점수는 170/170/3.5가 나왔구요. 솔직히 버벌에서 170점이 나올 줄은 생각못했습니다.
가장 많이 도움되는 건 Technic 시리즈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답을 맞추는 강의가 아니라 논리력을 올리는 프로세스가 여기는 짜여있는데요. 워낙 추천한 선배가 커리큘럼 지키라고 해서, 테크닉의 커리큘럼도 따라 갔는데, 하면 할수록 문제의 답을 고르는… 기준? 함정? 이런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워드프로 시리즈가 도움이 되는건 다른 후기에도 적혀있으니 생략하구요.
퀀트가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프랩하우스가 전부 다 뇌공학이랑 연동이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는게 문제를 보여주는 전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익숙해지고, 문제풀이의 포인트와 함정을 구분하게 하는 능력이 단 몇 주만에 올라가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수학과이다보니 이런 점이 더 도드라지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라이팅은 솔직히 저에게 큰 점수는 의미가 없어서 그냥 순서만 밟아서 진행했는데, 테크닉만 봐도 3점은 나오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뭐 연습시스템이나 브레인스토밍까지 이 정도면 인강의 수준을 넘어선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에게 더 좋은 부분은 유학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여기서 준비가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OP도 도움 받았구요. 유학원에 몇백만원 낸 친구들과 비교해도 제 입장에서는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스스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프랩하우스의 파트너 업체만 이용해도 학원비 뽑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분들이 극찬하는 질의 응답 시스템 정말 좋습니다. 관리받는 느낌이라는게 무엇인지 알겠네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하는 점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했지만, 이제는 잘 알고 졸업합니다.
합격을 하면, 대표님께 꼭 인사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정**

안녕하세요, 저는 프랩하우스 All Pack을 통해 GRE® 시험에서 V 165 / Q 167 / AW 4.0을 받은 수강생입니다. GRE®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강남의 모 학원에서 첫 연습모의고사를 쳤었던 날의 성적이 아마 142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GRE®를 잘 가르친다고 알려진 유명한 학원이었지만, 제게는 지나치게 속성으로 가르치는 느낌이었고 정말 GRE® 이외에 다른 업무나 생활을 하기 힘든 커리큘럼으로 GRE® 외적으로도 할 일이 많았던 제겐 특별히 큰 도움을 받았다는 느낌 없이 지지부지 시간만 낭비하고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두 달 정도 학원에서 공부한 뒤 저는 그곳에서 나와 GRE®를 공부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프랩하우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프랩하우스를 통해 저만을 위한 GRE® 공부 스케줄을 찾을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목표했던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프랩하우스의 All Pack의 장점은 GRE® 공부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만을 골라 간결하게 다뤄준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학원에서 요구하는 공부량보다 현저히 적어서 정말 이 정도로만 공부해도 괜찮을까라는 걱정도 들기도 했으나, 계속해서 강의를 들어나가시면 강의구성이 굉장히 시간효율적으로 구성되어서 적은 시간에도 더 빠른 성적향상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프랩하우스의 버벌강의를 저는 개인적으로 타사 강의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평가합니다. ETS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암기단어는 3000단어, 그렇기에 많은 학원들이 똑같이 3000단어 단어집을 만들어서 학생들에게 암기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프랩하우스는 그 3000단어 중 GRE® 시험에서 가장 비중있는 1340단어만을 골라내어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줄뿐더러 단어 암기에 효과적인 동영상강의를 통해서 암기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감소시켜줍니다. 제가 학원에서 혼자서 암기할 때 30~40단어를 외우는데 대략 2~3일 정도가 걸렸던 것 같은데 프랩하우스 강의를 활용했을 땐 단 80분만에(1개의 강의를 1.0 배속으로 3번 반복 학습 + 깜박이 동영상 시청 + 단어 퀴즈) 강의에서 나오는 단어 중 7~80%를 암기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선 수업시간 외적으로 암기를 해야 하므로 단어암기가 큰 부담으로 다가왔었는데 강의 중에 암기를 같이 진행하는 효율적인 학습법 덕분에 GRE® 공부기간을 대폭 감소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퀀트는 프랩하우스가 내용을 잘 정리해주었고, 한국 학생들이 워낙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강의를 듣고 연습문제를 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퀀트 강의 처음 학습하는 분들을 기준으로 2~3번정도 1.0배속으로 학습하여 주요 개념들을 숙지하시면 그것으로 고득점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강의를 다 들었다면 남은 것은 퀀트 연습 문제 및 ETS Official Guide to the GRE® 등의 문제지를 반복적으로 풀어나가는 것뿐입니다.
프랩하우스의 라이팅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평가가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프랩하우스 라이팅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은 강의의 수강 대상이 ‘평소에도 영문으로 기본적인 작문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영문으로 작문을 하신 분이라면 어렵긴 하더라도 차근차근 강의를 따라 갈 수 있겠지만 토플 라이팅 기준으로 20점이 안 되시는 분들이 듣기에는 난이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프랩하우스 라이팅의 장점은 필요한 학습 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 분께서 단 7~8번의 강의시청으로 200 종류가 넘어가는 이슈 및 아규먼트 테스크 중 70~80%를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학원 강의에서는 각각의 이슈 및 아규먼트 별로 설명을 하면서 어떤 Brainstorming을 할지를 설명하는데 프랩하우스의 강사분은 대부분의 Writing Task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줌으로써 하나의 아이디어로 5~10개의 task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저도 프랩하우스 강의를 들으면서 AW Brainstorming에 이전에 비해 거의 시간을 들이지 않았음에도 오히려 다양한 Writing Task에 대한 준비도는 더 좋은 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프랩하우스 강의를 통해 어떻게 공부를 하였는지를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공부기간은 4개월이상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제가 본 후기에는 많은 분들이 New GRE®로 바뀐 이후에 보통 4개월이상 공부하셨을 때 162점이상의 성적을 얻으셨고 저 또한 대략 5개월의 공부기간 (학원 2달 + 프랩하우스 3달)이 필요했습니다. 프랩하우스의 홈페이지에 있는 학습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 하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프랩하우스에서 권장한 14~16주 커리큘럼을 약간 오버페이스로 이행하면서 시간적으로 큰 부담이 없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공부해 나갔습니다. All Pack에 있는 각 영역별 학습법과 intro영상을 꼭 들으세요! 마음이 급하셔서 바로 본 강의로 넘어가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본 강의를 어떤 식으로 활용해서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더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교재는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해준 All Pack에 있는 단어집, All Pack 연습문제, ETS Power Pack (종합문제 + 버벌문제 +퀀트문제)만 사용했습니다. 보통 후기보고 시험 치시는 분들 많으신데 후기는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All Pack 구성이 워낙 좋아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 평균 3~4시간만 GRE®를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학교강의를 듣고, 연구해서 논문도 쓰고, 주말에 가족들과 시간도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상적인 삶을 포기하면서 단기간에 올인하는 학습법은 오히려 Demotivating하고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프랩하우스 All Pack review를 마칩니다. 여러분들도 프랩하우스의 우수한 강사분들을 믿고 그들의 지도대로 학습하신다면 시간적으로 무리한 부담 없이 목표하신 성적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GRE® 공부 포기하지 마시고 목표하신 점수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더보기 닫기

jhsuh***

프랩하우스 All pack을 수강하고 GRE® 한번 쳐서 V 160/ Q165/ W 3.5 받았습니다.
저는 대학졸업한지 10년도 더 되었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도 충분치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강남지역에 학원을 알아보았지만, 학원을 오갈 시간이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온라인 강의를 찾아보았습니다.
그중 단연 눈에 띈게 프랩하우스였는데, 처음 웹사이트를 방문했을때부터 다른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프랩하우스의 특징은 군더더기 없고, 허술하지 않고, 효율적이라는 것입니다.(딱 제스타일입니다ㅎ)
GRE® 공부가 일단 단어 암기가 많고 지문도 고난이도라서 공부하기가 매우 지루하고 힘든데,
프랩하우스 덕분에 그 지루한 과정을 제법 흥미롭게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단어 강의를 한글과 영문, 사진 등으로 간결하게 제시해주시니 자연스럽게 의미 습득이 되었습니다.
특히 여자, 남자 선생님 모두 강의 어투가 깔끔하고 듣기 편안한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저는 총 5개월간 평일중에만 하루 평균 2시간이내로 강의를 들었는데 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한세트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강의에서 권장하는 것처럼 2 라운드 이상 반복하였으면 더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GRE® 시험은 단기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가 좋지만, 시간이 있더라도 하루종일을 올인하기는 힘든 공부입니다.
프랩하우스의 Planner 에 따라서 번아웃되지 않으며, 매일 일정시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사소한 질문을 올려도 밤늦은 시간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시니 운영진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이지만 현장 강의 못지 않은 케어를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이팅 점수가 제가 기대한 점수에 살짝 못미치는 아쉬움이 있지만, 여기서 시험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프랩하우스 감사드리며,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허**

안녕하세요! 드디어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정말 감개가 무량하네요ㅠ
저보다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자랑할 만한 점수는 아니겠지만, PrepHouse 덕분에 164V/168Q/4.5W라는 준수한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GRE® 공부 시작 후 첫 두 달 동안은 강남역 유명 영어학원 종합반에서 GRE® 강의를 듣고, 스터디도 했습니다. 그러나 거리도 멀고, 스터디원들의 실력도 천차만별이었던 탓에, 학원에서 나눠주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문제 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다고 느꼈습니다.(이 마저도 다 풀지도 않았네요) 오히려 체력과 시간이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이 강했죠. 첫 한 달은 거의 '날렸다'는 박탈감마저 들었습니다.
그렇게 두 달 간의 학원 강의가 끝났고, 2주 뒤에 첫 GRE® 시험을 봤습니다. 미국 박사과정 지원에 도저히 사용할 수가 없는 나왔죠.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위기감에 독학 플랜을 꼼꼼히 세우고, 학원에 가기 보다는 집에서 시간을 절약하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안, 즉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정보를 모으고, 비교해 본 뒤, PrepHouse 올팩강의를 신청했습니다. PrepHouse말고 영어로 제작된 프로그램들도 있었습니다만, GRE®는 상당한 수준의 논리를 요구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영어로 그럴듯한 느낌만을 전달받기 보다는, 한국어로 정답과 오답을 가르는 확실한 논리를 익혀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팩 강의를 수강하는 동안, SOP, Writing Sample, 논문 Publication 준비 등 다른 서류작업 때문에 PrepHouse에서 요구하는 커리큘럼을 충실히 따라가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나는대로 강의를 듣고,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은 게시판에 질문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제 사고방식과 논리가 어디에서 어긋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점차적인 실력 향상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PrepHouse의 장점은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학생도, 직장인도, 심지어 군인도 각자 처해진 환경에서 최대한의 효율성을 발휘하면서 양질의 강의와 학습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인 듯 합니다. '오프라인학원+스터디'와 '온라인강의+독학'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GRE®는 절대 전자와 같은 학습방식이 필요없는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전자와 같은 방식을 택하시는 이유는 GRE®에서 다루는 내용이 워낙 어렵고 혼자 이해하기 힘들어서, 보다 많은 질문 기회를 보장받고자 하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PrepHouse처럼 성실하게 수강생들의 질문에 답변해주는 온라인 강의프로그램이 있다면, 굳이 시간과 돈, 체력을 소모해가면서 오프라인 학원으로 향할 이유가 없을 겁니다. 이 때문에 저처럼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주변 직장인 친구들, 군대에 가 있는 후배동생들에게 PrepHouse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굳이 강남역으로 발길을 돌릴 필요가 없는 시험이기도 하지만, 처한 상황과 환경 때문에라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걱정없이 PrepHouse 강의를 들어도 괜찮다는,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럴 수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PrepHouse가 제공해준 컨텐츠들 덕분에 만족할 만한 GRE® 점수 얻고 갑니다. PrepHouse를 더 빨리 알게 되어서, 매일 같이 강남역을 드나들었던 2개월이라는 시간을 아낄 수 있었다면, 그래서 다른 서류작업들의 압박에서 벗어나 PrepHouse 프로그램을 더 열심히 좇아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지금의 점수보다 더 고득점도 가능했으리라는 이 아쉬움은 PrepHouse의 서비스가 그만큼 훌륭하다는 방증이겠죠 ;) 정말 감사했습니다.

+) 올팩 강의 신청하고 나서, 퀀트 문제 난이도에 대해 질문을 올린 적이 있는데, 대표님께서 친히 밤 9시에 전화로 답변을 주셔서 정말 놀랐고, 또 감사했습니다.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신 분과 말을 섞어본 게 처음이어서 신기하기도 했고, '아 온라인 학습프로그램인데도 학생들을 '관리'해주는구나'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그 기억이 3개월이 지난 지금도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더보기 닫기

진*

161/164/3.5
사는 곳과 학교가 강북 쪽에 있어서, 강남에 있는 해*스 학원의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 가려면 시간과 체력이 많이 소모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래 전 수능 시험때도 인강을 통해 효과적으로 공부를 해본 경험이 있어서, GRE® 인강도 꾸준히만 한다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기 2년 전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GRE®에서는 단어 암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원과 이미지를 활용해 영상을 제공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프렙하우스에서 인강을 듣기로 결정했습니다.
영상을 들을 때는 GRE®라는 시험이 그렇게 임박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아, 그냥 하루에 verbal 한 강씩 꾸준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6개월 기한 만료전까지 verbal 강의를 다 완료했던 것 같아요. 시간에 관계없이 양질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퀴즈 및 자체 모의고사가 제공되는 점도 좋습니다. (이미 몇 명의 친구들에게 소개했고, GRE® 공부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권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닫기

슈**

V: 161 Q: 166 W: 4.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GRE®를 막 졸업하려는 미국 박사 준비생입니다.
저는 2022학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원 박사 과정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에서 석사 학위를 받자마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는데 복무하는 동안 유학 준비를 하려는 계획이 있어 프랩하우스 강의로 GRE®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프랩하우스는 GRE®를 인강으로 공부하고자 인터넷 검색을 하던 와중에 알게되었는데 처음에 수강 신청하면서 든 생각은 모든 섹션의 강의를 합쳐서 “All Pack”이라는 패키지로 꽤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인 것 같다는 점이었습니다 . 그리고 수강 기간을 6개월이나 제공하는 것도 프랩하우스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제 경우에는 이 점이 상당히 도움이 된 것이 저는 다른 공부와 병행하느라 주중에만 하루 2~3시간 정도 GRE®에 투자하여 6월 중순에 GRE® 공부를 시작했는데도 11월에서야 GRE®를 졸업하게 되어 5개월 남짓 걸렸습니다.
최종 점수는 Verbal 161, Quant 166, Writing 4.0이 나왔습니다.
대학원 재학 시절 GRE®공부가 만만치 않다는 선배의 말을 들은 적이 있는지라 GRE®준비하기 전에는 시험 공부가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주눅이 들어있었는데 올팩 첫 섹션인 “Word Pro”의 깜빡이 공부법으로 단어를 암기하니 노력한 것 이상으로 단어들이 머리에 쉽게 들어와서 (물론 단어들이 어렵긴 했지만) 자신감도 생기고 이 섹션에서 어쩌면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Verbal PracTest” 공부할 때는 틀리는 갯수가 왔다갔다해서 일희일비하기도 했는데 제 생각에 “Verbal PracTest”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정답에 가장 가까운 보기를 선택하는 논리력”을 훈련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는 난이도에 있어서는 “Verbal PracTest”가 제가 2차례 본 실제 GRE®의 Verbal섹션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Quant 강의는 어떠한 문제를 푸는데도 어려움이 없을 만큼 핵심 개념들을 정말 집약해서 알려주셔서 공부하기에 확실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학창시절부터 확률 파트에 취약했는데 관련 문제도 많이 제공해주시고 문제 해설도 너무 상세해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riting Pro”강의에서는 Template, 강의를 통해 배운 글을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쓰는 스킬, 그리고 특히 “Issue Brainstorming”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Brainstorming게시판 전체를 그냥 정독하는 것만으로도 문제 유형 파악과 스스로 주장에 대한 근거를 3개씩 생각해내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팩리뷰어 신청했을 때 선생님이 제 케이스를 가지고 정말 상세하고 친절하게 전화 상담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닫기

서**

저는 군 복무중에 4개월 정도 prephouse 올팩 강의를 수강하고 GRE® 시험에서 161/170/4.5를 받은 학생입니다. 인터넷에서 GRE®에 대한 설명글만 보고 입대를 해서 어떤 자료로 공부할지 막막하던 차에 prephouse를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1300자 남짓만 공부해도 된다는 배너, 다른 학원이나 인강에 비해 저렴한 가격 때문에 반신반의 하면서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본격적으로 수강하고 GRE® 시험장에 들어선 뒤로 제 생각은 이내 바뀌었습니다.
우선 Word PRO 강의에서 차용한 깜빡이 방식이 몹시 새로웠는데, 암기 방식이 크게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유별나게 단어를 못 외우는 사람이었지만, Word PRO 강의 덕분에 verbal 영역에서 필요한 단어를 손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아마 1300자만 외우면 된다는 글이 마음에 걸리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GRE® verbal 영역에서 만점을 받고 싶으면 사전을 다 외우는 방법이 가장 좋겠지만, Word PRO 강의에서 제시하는 단어장은 간결하면서도 시험에서 나오는 단어를 생각보다 많이 comprehensive하게 다룹니다. 저는 여기에 ETS official 문제집에 나온 모르는 단어를 추가로 공부해서 시험을 봤고, 시험장에서 크게 불편한 점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GRE®는 다른 영어 시험들과는 달리 지문 길이가 길다고 어려운 문제가 아니고, 결국 문장과 문제에 담긴 논리가 난이도를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VPT 문제들은 실제 GRE® 문제에서 물어보는 논리를 잘 반영하고 제가 시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 것 같습니다.
prephouse에서 권장한대로 풀어본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이해하고 반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수강을 시작할 때에는 이런저런 의구심을 가졌지만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prephouse 선생님들의 깊은 뜻을 차차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퀀트 영역은 강의에서 정리된 수학 용어 위주로 공부하고, ETS 공식 문제집을 빠르게 풀면서 공부하였습니다. 퀀트 강의 자체가 GRE®에 필요한 대학교 이전까지의 모든 수학 과정을 요약해놓았기 때문에 추가로 책을 뒤져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퀀트 영역에서는 개념을 잊지 않고, 문제를 잘 해석하고, 생각지 못한 함정을 조심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Writing PRO 강의는 더할 나위 없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Writing PRO 강의에서는 글쓰기에 필요한 문법, 특히 non-native들이 자주 실수하는 문법들을 위주로 강의하는데, 정말 제가 매번 틀리는 문법들의 축약본이었습니다. 이 때 사용한 수업 자료는 평생 두고두고 볼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에서는 여러 writing 주제들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해주며 최소한의 아이디어로 최대한의 주제를 커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제시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 강의하는데, 덕분에 글의 얼개를 짤 때 쉽게 기억하고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난 2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시험은 항상 많이 풀고 많이 봐야 잘본다는 생각에 익숙하다보니 ‘공부할 것을 최소화하자’는 prephouse의 모토가 처음에는 어색했습니다. 저처럼 수강을 시작할 때, 그리고 수강 중에 prephouse의 자료와 curriculum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prephouse는 일정 수준의 고득점을 노리시는 분들께 가장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들 GRE®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김**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미시간대학교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에 합격했습니다.
제가 가장 문제였던 점이 제가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매일 학교에 나와야해서 도저히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생물학 전공이다보니 매일 실험스케줄 따라 끝나는 시간도 유동적이고 주말을 전부 반납하자니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인강을 알아보다가 프랩하우스를 알게되었고, 강의를 맛만 보자고 생각해서 Word pro basic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서 시험 전에 올팩까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엔 하루에 3~4시간, 주말엔 6시간 이상 했던 것 같아요. 물론 중간중간 짬내서 단어 보던 시간을 제외 하고 순수하게 인강 들은 시간만 했을 때요. 수강기간은 3월부터 10월이지만 실제로 집중해서 공부했던 기간은 7,8,9월 이었습니다. 10월엔 거의 마무리 문제풀이를 하였구요.
유동적으로 공부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강이라서 가지는 장점은 역시 유동성이죠. 다만 역시 자신이 열심히 시간을 내서 해야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프랩하우스 만의 장점이라면, 강의의 단어를 접두사 접미사로 끊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연상이 굉장히 쉽고, 또 인강에서 나오는 그림으로 연상이 확 될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시험 칠 때 단어를 보면 그림이 기억나면서 단어의 뜻까지 기억이 나거나, 아니면 단어의 구조를 보면 뜻이 기억나거나 할 때가 많았습니다. 단어 강의를 통해 뜻을 연상하는 것이 굉장히 수월했습니다.
먼저 프랩하우스를 통해 공부하실 예정이라면, 커리큘럼을 정확하게 이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험을 언제 볼지 미리 정하고, 그 기간에 맞춰서 미리 일정한 페이스로 공부하시는 것이 시험성적을 안정적으로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라이팅 강의의 경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니까 버벌 하시다가 짬나실 때 라이팅도 조금씩이라도 보셔서 꼭 완강 하고 시험 치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라이팅 강의에서 다룬 내용들이 문제로 출제 되기 때문이에요.(이미 라이팅 강의 주제의 풀은 정해져있기 때문).
또, 시험 결과가 처음이나 두번째에 안나왔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고 꼭 끝까지 점수를 만들어보고, 또 점수가 너무 안 높다고 해서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버벌이 그렇게 높은 점수가 아니지만 다른부분으로 커버하고 합격했듯이 GRE®는 최소기준을 넘기는게 중요한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프랩하우스는 정말 GRE®의 핵심만 짚어서 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공략해주기 때문에, 믿고 커리큘럼대로 공부하시면 꼭 좋은 결과 나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더보기 닫기

호**

[시험준비]
V: 161 Q: 168 W: 3.5
지방에 거주하는 사정상, GRE® 온라인 강의를 알아보던 중 프랩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GRE® 공부를 시작하기 직전에 친 TOEFL 시험에서 리딩 29, 라이팅 20 점을 받았지만, GRE®는 TOEFL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다는 말이 많아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직강이나 스터디를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성적이 잘 안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집에서 혼자 인강만 보면서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받는게 가능할까? 라는 의심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프랩하우스의 강의 후기와 플래너를 보면서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월 중순부터 공부를 시작해서 플래너에 따라 처음 1달반 정도는 단어공부에 집중하며 Writing 공부를 겸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개인사정으로 하루에 3시간 이상은 공부할수가 없었습니다.
3월 말부터는 하루 6시간 정도 공부가 가능해졌고, Verbal PracTest X3 -> Quant Pro Basic -> Quant PracTest X3 순서로 4월 초까지 프랩하우스에 있는 Verbal과 Quant 컨텐츠를 모두 소화했습니다.(공대 출신이라 Quant 부담은 덜했습니다.)

6월 초까지 공식 성적을 받아야하는 상황이라 비록 ETS3종 문제집에 손도 못댄 상황이였지만 경험삼아 4월에 시험을 쳤습니다. 성적이 잘 안나오더라도 실전 경험이 1번 정도 있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시험 일주일을 앞두고 Writing Editing service을 통해 실전연습을 하고, 단어를 다시 반복했습니다.
이틀 전부터는 ETS 파워프랩 2세트(무료)를 풀고 틀린문제를 리뷰했습니다.

[느낀점]
1. 서울유명 학원 직강을 다니지 않고 프랩하우스만으로도 목표점수 획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쓸데없이 스터디에 낭비하는 시간이 없어 훨씬 효율적이였던것 같습니다.
2. Verbal 영역의 경우 문제 풀이 테크닉은 프랩하우스 문제를 풀면서 충분히 익힐 수 있고, 그 다음은 단어를 최대한 많이 암기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3. 영타도 느리고, 토플 Writing도 탬플릿으로 경우 20점 받아서 Writing 성적 걱정이 있었는데, 실제 시험 Argument 영역에서 프랩하우스 강의에서 다뤘던 주제(십대 교통사고 증가에 대응하여 고등학교에서 의무적 안전교육 해야함)가 나와서 좀 수월하게 작성했고, 다행히 3.5점이라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후기가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yde9****

석사 오퍼를 미리 받았던 상태라 대학 학기 마치고 한달만에 GRE®, 어플라이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질문게시판에 한달 만에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 주셨고, 가르쳐 주신대로 비슷하게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올팩 리뷰는 성적표도 안 나왔고.. SOP첨삭이 불필요해져서 그냥 간단하게 여기 리뷰 남깁니다.
1월부터 준비했고, 2/2에 시험 쳤는데, 마지막에 리포팅할때 점수 알려주는거 보니깐 V 155. Q 16801 나왔더라구요.
공부랑은 하루 한 네다섯시간정도 공부하고, 주말에는 논다고 조금 쉬엄쉬엄했던거 같습니다.. 중간에 SOP, CV. 추천서 등 같이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네요..
word pro 정말 많은 도움 되었고, 알려주신 대로 ETS 문제 위주로 쭉쭉 풀어서 감 익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질문란에 질문은 올리자마자 답변해주셔서 혼자여도 준비하는 내내 굉장히 든든했습니다.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일반학원은 쓸데없이 비싸기만 하고.. 다니기 귀찮기도 하니 인강들으면서 편하게 준비하는 게 프랩하우스의 좋은점인거 같습니다.
GRE®는 단어를 많이 알수록 반은 잡고 들어가는 거에요 (워드프로 열심히 외우시면 충분할듯합니다.) 단어는 그래도 2학기 통학하면서 조금 외웠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까 정말 완벽한 백지더라구요. 어찌나 슬프던지..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반복*100이 전짜 중요해요! 그리고 ETS 문제집이란 문제는 전부 풀고.. 권트는 실수 안 하려고 연습하면 다들 좋은 점수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GRE® 물론 어렵긴 하지만 단어만 열심히 외우면 리딩 문제 푸는 거는 한국사람들 고등학교 때부터 워낙 익숙해지잖아요..ㅎㅎ 고졸할 때 수능 언어 비문학지문 푸는느낌이었네요. 뭐 퀀트는 고등학교때 배우는 거랑 비교도 안되구요..(문과입니다) 다행히 저는 대학 다니면서 시험공부는 영어 원서로 한 덕에 영어 독해에 조금 익숙했던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너무 겁먹지 말고 평소에 영어 글 많이 읽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배**

군복무 중 올팩 리뷰어를 통해 gre®를 처음 준비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악명을 많이 들은 상태여서 지방에서 온라인을 통해 준비한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V:160, Q:170, W:4.0] 물론, 아직 목표 점수에 도달하지는 못해 한 번 더 시험을 치를 예정이지만, 첫 시험에서 시간 조절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본 시험치고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단어 강의들입니다. 시중에 다른 학원 교재들도 많이 있지만 효율적으로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워드 프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시험 보는 환경에 익숙하게 해준 버벌 프랙 테스트들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 특성상 퀀트 점수가 중요했는데 양질의 문제들을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으나 퀀트 프랙 테스트가 최종 점검을 하는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팅, 라이팅 수업은 정말 핵심을 집어주는 좋은 강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그 이후의 테크닉 부분 그리고 이슈 브레인스토밍 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브레인스토밍 연습과 실제로 시간에 맞춰 써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라이팅 파트에서 많이 준비를 못해서 이번에는 아쉬웠는데 다음 시험은 실전 연습을 더 꾸준히 해서 볼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프랩하우스를 통해 gre® 시험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공부를 더 하려면 충분히 더 많은 자료들을 보면서 시간 투자를 할 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프랩하우스 인강을 통해서였던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닫기

정**

V: 158 Q: 170 W: 4.0
저는 GRE® 공부를 시작하고 두 달이 되었을 때 연습삼아서 먼저 시험을 한 번 보고, 바로 다음 달에 두 번째 시험을 보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GRE® 공부의 가장 큰 난관이 단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험에 빈출되는 단어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단어들만 골라서 공부하시면 시간을 크게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프랩하우스의 강의자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관계로 word basic, word pro만 끝내고 시험장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체감상 80-90%정도의 단어는 한 번 씩 봤던 단어들이었고, 정답을 고르는 데도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만일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저 두 자료 말고 extra 자료까지 공부하신다면 거의 모든 단어를 다 알고 들어가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단어는 어근 중심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표제어 말고도 다른 단어까지 함께 공부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자료가 매우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고 다양한 연상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생각보다는 쉽게 단어를 외우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Reading 스킬을 단기간에 기르는 것은 쉽지 않은데, 프랩하우스의 강의는 답을 찾는 과정과 설명이 매우 깔끔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실제 시험장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문제마다 어려운 단어를 함께 정리해 주셔서 별도로 사전을 찾아가며 정리할 필요가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Writing 강의의 경우에는 시험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템플릿이 잘 정의가 되어있고, 문제 유형별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함께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프랩하우스 홈페이지에 brainstorming 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제가 놓친 부분에 대해 프랩하우스 운영자님 및 다른 학생들의 댓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굉장히 촉박해서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글 작성을 시작해야 하는데, 이 brainstorming 게시판을 틈틈이 확인하면서 생각을 정리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uant의 경우에는 이공계열 학생인지라 따로 공부하지 않은 관계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3개월 공부로 정말 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프랩하우스의 강의는 컴팩트하지만 필요한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나쁘지 않은 성적으로 시험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원에 가시는 게 번거로우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프랩하우스의 강의를 수강하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보기 닫기

이**

156/168/3.5
프랩하우스로 시험준비를 한 뒤 미국 대학원에 진학하신 회사 선배의 추천을 통해서 독학에 용이한 프랩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GRE®가 시간 소모도 많고 일을 병행하면서 하면 목표 점수(원래 목표 점수는 160/165/4.0) 도달이 오래걸릴 것 같아서 2020년 입학을 위해 미리 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2018년 8월말부터 올팩 6개월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2019년 2월까지 혼자 추가로 공부하고 3월초에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V:156, Q: 168, W: 3.5]
일을 병행했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할 때 10분에서 20분 정도 그리고 퇴근하고 오후 8시부터 1시간반에서 두시간 내지 공부했습니다. 하루에 두시간, 많으면 세시간 정도로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적었기 때문에 수강기간인 6개월 동안 거의 매일 공부했고, 그 이후 혼자 한 달 정도 정리했습니다. 솔직히 일과 공부를 병행하려니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칠때가 많아서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ETS문제집은 거의 못풀었고, 시험전날 파워프랩 2세트를 풀었습니다. 막상 시험을 치러보니 실전처럼 문제풀이 훈련을 충분히 못했던 점이 매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하루에 최소 30분정도는 GRE® 컨텐츠를 접하자는 생각으로 꾸준히 했던거 같습니다.
버벌 대비를 위한 어휘 콘텐츠가 매우 훌륭합니다. 본격적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기 힘든 바쁜 직장인들에게 정말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음악 듣듯이 생활속에서 단어 플래쉬 영상을 보고 들었습니다. 수학같은 경우에는 유형별로 많은 문제가 제공되어서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콘텐츠를 다 소화하기만 한다면 고득점은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닫기

영어어렵

후기 작성합니다. SOP 쓰고 검토 받고 학교 조사하고 하느라 시간이 많이 늦어졌네요.
최종적인 성적은 153/167/3.5 입니다. 마지막에 버벌 장문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결국 100%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저 점수까지 도달한 것만해도 굉장히 기뻤습니다.
각 과목별로 본격적인 후기를 남기자면 먼저 버벌 영역에서는 가장 먼저 단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프랩하우스 인강 서비스 중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네요.
기존에 있던 유명한 H 학원의 단어책을 보며 한탄을 하면서 찾아보다 프랩하우스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바로 그 단어였습니다. 워드 프로 1300그리고 ETS verbal reasoning, official guide에 나오는 대략 1300여개의 단어만 외우고도 실전에서 단어에 대한 어떠한 불편이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미지를 연상시켜 외우게 하는 방식이 굉장히 쉽게 외우면서도 기억에 오래남는 교육 방식이었던 것같습니다. 첫 1달을 제외하고는 단어에 크게 시간을 쏟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단어에 대한 부분이 전혀 걱정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도 프랩하우스를 택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본격적인 버벌 리딩 부분인데요...제가 사실 무언가를 읽고 유추하는 능력이 뛰어나지 못합니다 ㅠㅠ 영어는 커녕 모국어인 수능 언어영역(현재는 국어죠?) 에서도 읽는 속도가 매우 느려서 비문학 지문에서 굉장히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고.... 토플도 가장 낮은 점수를 맞은 부분이 reading 영역일 정도로 읽는 속도 그리고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방식이 남들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끝까지 읽고 푸는 문제에 대한 제 약점을 극복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GRE® 홈페이지에서 제공해주는 diagnostic service를 보면 마지막 시험에서도 RC에서 굉장히 많이 틀린 것을 볼 수 있거든요 ㅠㅠㅠ. 그래도 153이라는 지원 가능한 점수가 나온 이유는 SC 영역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맞춘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프랩하우스가 강조하는 것도 그 부분이구요. 사실 처음 본 첫 번째, 두 번째 시험에는 다른 지원자분들이 추천해준 강X의 블로그 글에서 본 내용을 참고해서 RC에 더 집중을 해서 공부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었다는 걸 148, 146이라는 점수를 받고 바로 알게 되었죠.... RC에 집중해서 공부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하루에 공부하는 시간은 길어지고, 실력은 안늘고, power prep을 봐도 점수가 별로고, 스트레스로 건강은 안좋아지고 악순환이었습니다. 그래서 3번째 시험부터는 많이 다급해져서 다 버리고 프랩하우스에서 나오는 지도만 따라가기로 마음먹고 SC에 보다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집중해서 공부하기 시작하니 마지막에는 SC, SE에서만 총 7, 8개를 맞았네요. RC는 투자를 많이 안했다보니 거의 못 맞추었지만 제가 RC를 특히 못하는 걸 생각해보면 같은 시간만큼 투자하면 다른 분들은 더 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제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급해서 여러 교육 자료, 문제집을 볼 필요 없이 프랩하우스의 교육 커리큘럼, 교재를 따라가면 충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첫 두 달에 하루에 평균 10시간 씩 투자한 공부의 결과와 마지막 두 달에 하루에 평균 3시간 씩 결과가 시간에 반비례 하고 있는 것을 보아 제가 얼마나 잘못 공부하고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
버벌에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교재의 완성도 였습니다.(이는 퀀트 영역에도 똑같이 적용 됩니다) 저는 프랩하우스 인강, ETS 3종만 풀고 시험에 들어갔고, 다 푼 뒤에서 계속 복습만 했습니다. 그래도 풀 때마다 새로이 보이는 게 나오고 틀리고 다시 풀고를 반복하면서 실력이 향상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강에 나왔던 문제 풀이 로직이 실제 시험에서도 나오는 걸 보고 (똑같은 문제가 나왔다는 게 아닙니다, 제가 풀었던 문제와 같은 방식으로 푸는 문제가 나왔어요) 굉장히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문제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잘 설명은 못드리겠지만 직접 풀어보시고 실전에 가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다음은 퀀트인데요 사실 저는 퀀트는 크게 문제 될 부분이 자잘한 계산 실수 외에는 없어서 그 부분을 커버하려 열심히 반복 풀이를 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는 실수를 해서 만점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하루에 1시간 씩만 투자해서 계속해서 165 이상의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GRE®에서 다루는 개념도 굉장히 comprehensive하게 가르쳐주시고 제공해주는 문제 유형도 다양해서 실제 시험에서 나오는 개념, 유형들이 딱히 처음 보거나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팅 역시 투자 시간 대비 결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서도 제가 필요한 점수인 3.5에서 떨어지지 않았다는 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게시판에 있는 Issue 브레인 스토밍, 가끔 Argument 지문들을 읽어보는 연습만 해줘도 3.5는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많이 길어졌네요. 신세를 많이 진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많다보니 길게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ㅎㅎ. 여튼 GRE® 준비하시는 분들 께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를 더 쓰면, 프랩하우스 인강을 선택한 것에 대해 굉장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 점, 그리고 추천한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닫기

장재*

8월부터 준비했고, 10월, 11월 2회 시험 쳤고 최종 성적은 V/Q/W 152/169/4.0 나왔습니다.
공부랑은 하루 한 세시간정도 공부하고, 제가 졸업논문 + 학술지 논문을 동시에 준비하던 터라 시험을 더 보고싶은 욕심이 나도 시간이 허락하질 않았습니다. 결국 남은 시간에 SOP와 PS에 더 집중을 하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word pro는 단어를 외우는 데 최적인거 같습니다. 다만 개인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용이 배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quiz로 부족해서 직접 단어장을 만들어서 synonym을 같이 외웠습니다. AW같은 경우 프렙하우스의 Technic을 토대로 디테일을 잘 보충하다 보면 4.0은 정말 쉬운거 같습니다.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5.0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렙하우스의 최대장점인 빠른 피드백과 자세한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프라인이나 다른 인강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굉장히 큰 장점이거든요. GRE® 워낙 준비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오프라인 학원에서는 프렙하우스가 지닌 접근성과 신속성을 기대하기가 힘들지요.
Quant도 프렙하우스 컨텐츠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ETS 모의고사 풀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출만 풀면 부족하잖아요? 특히 도형과 data analysis 문제는 꼭 프렙하우스 퀀트 컨텐츠로 훈련하시고 시험 보시길 추천합니다. 퀀트는 프렙하우스를 통해 8점을 올렸네요.
SOP 준비할 때도 프렙하우스의 Generator가 기본 틀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한번 기본구성을 갖추고 나면 나머지는 디테일과 흐름을 어떻게 다듬느냐의 문제니까요. 아직 한창 원서 내는 중이라 정신이 없지만 interview simulator도 최대한 활용할 생각입니다.

더보기 닫기

풍진*

국비장학생으로 CS전공 석사학위 지원이 결정되어 GRE®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직장특성상 잦은 야근과 지방 근무로 학원 수강이 어려워 인터넷 수업을 알아보던 도중, 인터넷에서 프랩하우스를 추천받아 올팩 패키지를 수강했습니다. [150/168/3]
평일에는 하루에 30분 ~ 1시간 정도 공부하고, 주말엔 4~5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보통 0630시 출근, 2100 ~ 2200시 퇴근하고 임신한 아내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공부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단어를 외우는데만 3개월 정도 허비해서, Verbal과 Writing을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하는 GRE® 플래너를 잘 준수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림과 어근으로 설명해 줬던 단어 암기가 계속해서 머리에 남아 한 번 외운 단어는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됩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Writing 강의가 작문에 대한 원칙을 이해하고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타사 강의대비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논리정연한 강의가 준비하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힘들었던 점은 시간 부족입니다. 업무강도도 강하고 퇴근도 늦어 집에 오면 너무 피곤했었고, 가정에도 신경쓰려면 공부할 시간이 정말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프랩하우스 덕분에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김세*

V154, Q166. W3.5
안녕하세요 리뷰를 늦게 해 죄송합니다.
저는 국내 대학에서 석사과정 2년차일 때 퇴근 후에 프랩하우스를 통해 GRE® 공부를 매일 조금씩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퇴근 후에 하다 보니 지쳐 있는 상태라 사전에 계획한 대로 완전히 소화를 하지 못해서 일정도 밀리고 시험 점수도 사실은 좀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근데 제가 프랩하우스에서 제시해준 스케줄대로 잘 지킬 수 있었다면 더 잘 받을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GRE®는 아니지만 토플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고득점을 할 정도로 나름 영어를 잘하는 편이었는데 GRE®는 샘플 문항 몇 개만 봐도 너무 막막해서 바로 프랩하우스 인강을 결제할 정도였습니다. 좀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이 정도의 시험 성적을 받을 정도로 성장한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프랩하우스가 특히 좋았던 점은 질문을 남겨두면 답변을 빠르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writing에서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약점 중 하나는 writing에서 무엇에 관해 논하라는 것인지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은근히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게 어렵더라고요. 사실 시험을 공부를 좀 부족하게 한 상태로 급하게 보게 돼서 시험에서도 주제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본 것 같은데 프랩하우스에서 writing 주제별로 찬반 의견까지 정리를 해줬기 때문에 그런 게시물들을 좀 더 많이 보고 시험을 봤으면 아마 점수를 더 잘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qufd1****

안녕하세요, 저는 PREPhouse를 통해 GRE®를 154/169/3.5로 졸업한 수강생입니다.

직장과 병행하면서 촉박한 일정으로 급하게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9, 10, 11월 3개월동안 TOEFL, GRE®, 서류 준비(SoP, CV, LoR) 준비를 모두 마치고 12월에 미국 내 대학교 EE, ECE 박사과정 어플라이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토플 보다 GRE®를 먼저 시작했어요. 먼저 강남에서 GRE® 오프라인 강의를 듣다가, 직장과 병행하느라 체력소모는 심한데 실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서 중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Voca 시간에는 엄청나게 많은 영어 단어-한국어 뜻-유의어-반의어 를 무작정 외우고, Reading, Writing 수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에선 무조건 이 공식을 쓰세요.' 라는 공부법이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에 GRE®는 그렇게 만만한 시험이 아니라서 단순무식하게 외우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PREPhouse에서 말하는 어원에 기초한 연상법이 적당할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결국 돈과 시간만 날리고 9월 중순부터 PREPhouse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기본기를 쌓는 데에는 조윤아 선생님의 Word Pro Basic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동영상 예문 꼭 입으로 쉐도잉 했어요. 틈틈히 아이패드에 PDF 넣어서 보고요. 기본기가 없었기에 영어 설명에서도 모르는 단어가 꽤 있었는데 영영사전으로 보면서 모르는 단어들을 계속 파고들어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Basic까지는 강의, 깜빡이 2번씩 보면서 단어들 다 외웠는지 체크했어요. 2번째는 1.5배속으로 보면서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만 정지해놓고 외웠어요. 퀴즈도 꼬박꼬박 보고요. 2주동안 Basic 단어 공부 후 2주동안 1300 단어들을 공부하였습니다. 1300은 Basic보다 속도도 빠르고 길이도 길어요. 한 강의 당 단어 수가 훨씬 많아서 시간이 예상보다 더 걸리더라고요. 결국 시간이 없어서 강의동영상은 1번만 보고 깜빡이만 2번씩 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많을 때에는 3번도 봤구요.

4주차에는 1300 강의 시청 및 복습과 동시에 ETS Official Verbal Guide(유료로 구매)에 있는 문제와 PREPhouse의 Verbal PracTest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Reading의 시간 배분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전략적으로 풀지 않으니까 시간 안에 다 푸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고요.

Quant와 Writing은 거의 준비를 못했는데, Writing은 시간 날 때마다 브레인스토밍 했더니 나름 만족할 만한 결과 얻은 것 같습니다. 어디 내놓을 정도로 높은 점수도 아니고 한 두번 더 본다면 4~5점은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이대로 어플라이 하게 되었습니다.

GRE®에 실질적으로 쏟은 준비기간이 한달이었다는 점에서 PREPhouse가 아니면 절대 못 얻었을 성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유학 준비는 멘탈관리와 체력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다 영어성적 준비를 일찌감치 마치고 서류 준비에 집중하는 시기에 준비를 시작하게 되어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우울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직접 공부를 해보니 PREPhouse에서 제공하는 알고리즘이 체계적으로 잘 설계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러분은 PREPhouse의 타임라인을 착실히 따르신다면 저보다 훨씬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모두 원하시는 곳 붙으셔서 행복한 대학원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닫기

박정*

안녕하세요 저는 PREPhouse를 통해 GRE® 시험을 준비한 수강생입니다.
개인 사정상 늦은 타이밍에 GRE®를 준비하게 되어 시험 점수를 얻기까지 약 2개월 밖에 시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학원을 다니는 것도 제한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PREPhouse를 찾게 되었습니다.
학부가 문과였던 저는 석사를 공대쪽으로 지원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요한 영역이 퀀트 영역이였고, 저는 Quant PRO Basic+PrecTest를 우선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점수가 빨리 나와야 한다는 재촉감 때문에 퀀트 영역을 한국 대학 시험처럼 일명 '양치기'처럼 접근했었습니다. Quant PRO Basic도 배속으로 간단하게 훑고, PrecTest문제들도 '많이 풀면 장땡이지'라는 생각으로 풀었습니다. 그 결과 첫 번째 제 GRE® 점수는 160점이였고, 절망감에 빠져있던 중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저에게 "00씨 질문게시판에 질문하는 내용들이나 진도율을 봤을때, 지금 너무 조급해하시는게 느껴져요. Quant영역은 개념이해가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 많이 푸는 것보다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게 제일 중요해요"라고 말하셨습니다.
이후 Quant PRO Basic부터 차근차근 보고, 한문제 한문제 정확하게 개념을 다지며 풀어본 결과, GRE®를 공부한지 약 2달만에 Quant 영역에서 170점 만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PREPhouse 강의는 정말 완벽합니다. 강의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1. 강의를 들은 이후에도 체계적으로 짜여진 커리큘럼(ETS문제집 풀이 등), 2. 수강생이 모르는 것을 정확하게 짚고 답해주는 질문게시판, 3. 마지막으로 모든 수강생들을 실시간 확인하면서 1:1로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선생님의 마음까지.. 저는 PREPhouse 강의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닫기

다시 또

GRE® 프랩하우스에서 올팩 강의 들었습니다.
대학 졸업한 지 10년이 넘은, 아이 키우는 직장인에게는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오늘 시험을 봤는데 V 156 Q. 165 나왔습니다.
수학 점수가 아쉽지만, 직장/육아/GRE® 공부에 번아웃돼서 SOP와 추천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주중에는 거의 공부를 못해서, 토요일과 일요일 합산해서 1주에 5-6시간 정도 공부를 할 수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중간에 건강때문에 공부 못한 시간 배면, 6개월 정도 공부한 거 같네요…
이런 제약 조건 하에서, 제게 프랩하우스는 최고의 수단이었습니다. 특히 단어를 제시할 때마다 나오는 각종 정보들은 난해한 어휘를 장기기억으로 보내 주는데 탁월한 역할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단어 볼 때 그 이미지가 떠올랐으니까요. 그냥 워드 프로 동영상 여러 번 (대신 집중해서)보면 강의 소리의 울림이 뇌에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센컴도 (+), (-)법, 소거법 등 간결한 강의가 좋았습니다. 강의 들을 때는 너무 간단히 넘어가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요, 조윤아 선생님이 강의하는 것과 같은 수준으로 간결하게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하면 시간 내에 문제 못 풀겠더군요. 강의 스타일대로 풀겠다는 걸 목표로 공부하시면, 센컴도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단어는 워드 프로 어휘만 알면 어려운 거 없습니다.
괜히 엄하게 두껍고 많은 단어집 사서 보지 마세요. 제가 다른 어휘집 봐봤거든요. 시험 막판에는 결국 워드 프로에 집중했고, 그 선택이 좋았습니다.
라이팅 강의, 탁월합니다. 이만한 강의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여기 나오는 예문만 외워 가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노진*

안녕하세요.
2/20 토요일에 Home Test로 GRE® 시험 보았습니다. V: 155 Q: 165 W: 3.0
작년 8월에 수강을 시작했으니 진도를 마무리하는데까지 6개월이 넘게 걸렸네요.
시간은 두배로 걸렸지만 프랩하우스에서 가이드 해주는 대로 강의 다 듣고, 문제집 2권, Power Prep, Power Prep Plus(시간이 부족해서 1개)까지 풀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정말 어휘가 약해서, 토플도 Reading 성적이 제일 안 좋았었던것 만큼.. 걱정을 많이 했는데, Prep House덕분에 목표했던 점수를 받았습니다.
다른 고득점자들에 비하면 낮은 점수이지만.. Verbal 155, Quant 165 받았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것은 사실 문제를 푸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것은 어휘라는 점입니다.
정말로 프랩하우스 커리큘럼 덕분에 많은 어휘를 효과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생때 부터 숙제였던 단어 독파?를 이제서야 해낸 기분입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들인데, 도움이 되실까 하여 남겨봅니다. (버벌 위주)
아직 어드미션을 받기까지 많은 단계가 남았지만, 첫 단추를 잘 꿰게 도와준 프랩하우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윤인*

미국 거주중이지만 한국 강의를 찾던 중에 프렙하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GRE® 학원을 다닌 적도 있었지만 그때는 단어를 기억나게 설명하기보다는 단어 정도는 미리 다 하고 왔을 것을 가정하고 쭉쭉 나가는 진도에 겁먹었었는데요, 프렙하우스의 플래너를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단어는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문제 풀이의 로직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최종점수: V: 158 Q: 163 W: 3.5
첫번째, 인터넷 강의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이 있습니다. 시간 제약 없이 자기 스케쥴에 맞춰서 진도를 나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구요. 인터넷 강의이다보니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몇번이고 더 반복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나 verbal 강의 같은 경우에는 제가 단어 외우는 걸 정말 안 좋아하는 편이라 1배속으로 몇번 반복하고 1.5배속으로 여러번 반복했는데 그러면서 머리속에 단어가 남게 되는 장점이 있더군요.
두번째, 외워야 하는 단어 수가 상대적으로 적지만, 그 단어들의 어근을 공부하다보니 시험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더라도 느낌적으로 이럴 거 같은데..하는 감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GRE® 처음 공부할때 외워야한다고 하는 단어의 숫자만 보더라도 압도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감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모든 단어를 각각 외워야 되니 힘든데요, verbal 강의가 어근을 설명하고 그에 연관된 단어들을 같이 묶어서 보다보니 이 방식이 점차적으로 언어에 대한 감각을 쌓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 홈 테스트같은 상황 변동에 대한 빠른 업데이트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수한 시기이긴 하지만 COVID-19 상황하에서 홈 테스트를 치기는 해야하는데 자세하게 적어주신 안내 덕분에 작은 화이트보드와 fine tip expo, 여권, 거울 등등 잘 준비해서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치룰 수 있었네요.
지원을 안 하려는 생각이 있었어서 미루고 있다가 급하게 준비해서 정말 3주 딱딱 맞춰가며 원서 마감 직전까지 시험치느라 점수가 조금 아쉬운데요, 기왕 시작했던 것이니 원서 마감 후에 조금 더 공부해서 좋은 점수 받고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더보기 닫기

저유

157/170/3
컨텐츠가 좋다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고, 회사 생활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버리는 시간 없이 유동적으로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약 3개월(한달 공부 후 한달 정도 쉬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1일 평균 3~4시간으로 공부했습니다. 사실 고등학생 시절을 포함해서 한번도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진도 관리를 자율적으로 하는게 효과적일지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런데 프랩하우스는 강의를 시작하기 앞서 해당 과정을 잘 소화하기 위한 방법과 플랜을 어떻게 짜야 할지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제공해 주어 앞서 말씀드린 불안을 지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컨텐츠 자체도 좋고 풍부했는데, 저는 특히 어원과 관련 단어들을 함께 소개해 주는 Word pro 강의와 Verbal/Quant 모의 테스트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더보기 닫기

nlfe****

안녕하세요.
이 게시판에 9.3 일에 친 시험 후기 남겼었는데요, 11.19일에 한번 더 쳤습니다. 첫 시험 점수가 괜찮아서 다시 안치려다가, 재시도했습니다. 오로지 퀸트 점수만 높일 목적이었고, 결과는 Q168입니다. 퀀트 3점 올랐네요. 라이팅은 사실 시험 전에 처음으로, 오피설 가이드를 봤는데.... 더 일찍 볼 걸 후회가 되더군요. 라이팅은 여기 강의 듣고 오피설 가이드도 꼭 보세요.
작년 올팩 회원이어서, 올해 퀀트에 추가된 핵심 강의는 못 듣고 첫 시험을 쳤었는데요. 이번에는 듣고 시험을 준비해 보니 확실히 어디서 조심해야 되는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시험은 V156 Q168 aw 3.0으로 끝냅니다.
유학준비 처음부터 끝까지 프랩하우스에서 매우 큰 도움 받고 갑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어 분석이 안 되는 게 아쉽지만 애 있는 직장인에게 이보다 다 좋을 수는 없을겁니다.
이 가격으로 강의의 높은 품질과 에디팅 서비스에, 인터뷰와 sop 작성방법까지 한 번에 해결되네요.
이런 원샷서비스로 이제는 직장인 말고 학생들에게도 오프라인 학원만의 현장감이 라는 장점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는 어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내년에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suejo

155 169 3.5
잦은 야근 등으로 인해 오프라인 학원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 강의를 알아보다가 프랩하우스를 찾았습니다. 365 유학설명회 글을 읽고, 이렇게 공부하면 오프라인 학원에 시간과 돈을 쏟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결정한 시기는 2018년 가을쯤이었는데, 처음부터 올팩을 수강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일단 버벌팩을 신청했어요. 직접 강의를 듣고 돈이 아깝지 않을 것 같아서 올팩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
버벌만 출퇴근 시간에 3달반에 걸쳐서 아주 아주 느리게 강의를 들었어요. 출근할 때 강의 2개 듣고 퇴근할 때 복습하는 식으로 했는데, 사실 빼먹은 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후에 본격적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한 건 2주 정도 됩니다. 시험일자가 다가오고 나서야 실감이 나서 허겁지겁 공부했어요. (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시길) 매일 저녁 버벌 문제풀이와 퀀트 강의를 들었구요. 퀀트는 시간이 정말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강의 커리큘럼이 잘되어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사실 라이팅은 강의는 못듣고 자료만 다운받아서 유형이 뭔지만 파악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라이팅 점수는 좀 부끄럽네요… 첫번째 gre® 공부기간은 아주아주 느슨한 4달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직장인에게 최고의 강의입니다. 학원갈 시간을 벌어주고, 딱 필요한 내용만 담아서 공부량에 치일 일도 없습니다. 단어 외우기 정말 어려운데 그림이랑 어원을 기반으로 강의해주셔서 연상이 잘 되었구요! 단기간에 기본기 갖추기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까페 컨텐츠도 너무 좋고, 대표님이 수강생 관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직장인분들은 무조건 프랩하우스를 들으셔야하구요. 주위에 MBA 준비하는 친구들이 다 GMAT을 보던데, 프랩하우스 컨텐츠를 보고 GRE®로 갈아타라고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다음 분들에게 부탁합니다. 프랩하우스 커리큘럼대로만 해도 점수가 나옵니다. 문제는 각 강의 인트로도 안보고, 강의별 커리큘럼대로 안하고 자기 방식대로 바꿔서 하려고 해서 생깁니다.

더보기 닫기

lucet***

안녕하세요 프랩하우스 올팩 수강 후 1차 시험으로 V150, Q170, W3.0, 2차 시험으로 V157, Q168, W3.0 받아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서울로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고 정기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GRE 인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토플을 준비할 때는 강남 현강으로 다녔었는데, 그 때 현강 중심 학원들은 인강 학생들과 자료의 차별을 두는 것을 알게 되어서 GRE 인강 전문으로 하는 프랩하우스를 찾게 되어서 수강 신청을 하였습니다. 각 파트 별로 세분화 되어있게 강의가 잘 구성 되어있어서 해당 커리큘럼 따라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버벌의 경우 단어부터 어느 정도 가닥이 잡혀야 독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많이 듣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WordPro, WordPro 1300을 이동 중이나 운동 중이나 가용한 시간마다 계속 틀어놓고 단어와 익숙해지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에서 나오는 단어 중 거의 다 몰랐는데 많이 듣다 보면서 어원과 그 파생 단어들이 같이 정리되어서 효율이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2 달 정도 단어 기초를 쌓고 문제 풀이 강의를 통해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보고 ETS 책까지 리뷰를 했습니다. 문제 풀이도 2번째 시험보러 갈 때까지도 실력이 늘어가는게 잘 보이지 않아서 불안했는데 강의에서 배운 내용 중심으로 최대한 많이 복습하며 글에서 정답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
퀀트의 경우 공대생이라서 큰 부담을 갖지 않고 준비를 했습니다. 개념 강좌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해주시는 문제랑 ETS 문제를 보면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는 과정으로 준비했습니다. 개념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어떠한 것을 구해야 하는지와 놓치는 개념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해주시는 많은 문제로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이팅의 경우,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후기를 작성하기 민망하지만 저는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해주시는 문제 예시들을 보며 답안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다른 학생들의 답안과 비교하며 추가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아마 다른 파트에 비해 시간 투자를 많이 안해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다른 분들께서는 라이팅 게시판의 많은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보완하신 답안들을 통해 좋은 결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라이팅에서는 조금 아쉽지만 제 목표로 했던 V150, Q165 이상 점수를 받아서 만족스러운 수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휴학, 휴직을 하시고 GRE를 준비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프랩하우스가 제일 좋은 선택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랩하우스와 ETS 기본서만으로도 준비하시는데 자료가 절대 부족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각자 준비하시는 것을 잘 진행하셨으면 좋겠고 저도 프랩하우스 통해 받은 GRE 점수를 바탕으로 좋은 어드미션 결과로 다시 연락 드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김지*

작년에 처음으로 GRE®를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처음 한 선택은 근처 H학원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날 엄청난 교재와 단어집, 비싼 가격, 명문대와 심지어 해외파 출신들이 반 이상인 사실에 매우 충격과 걱정이 앞서서 몇 번 수업 듣다가 그만뒀었어요. 종이로 주는 시험 문제를 즉석에서 풀 때는 긴장만 되어서 읽히지 않았고, 거수를 하여 몇 명이 맞췄는지 확인하는 분위기가 더욱 더 저를 작게 만들었습니다. 게다가 매일 주어지는 숙제양에 매일 단어를 100개씩 외워야만 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질겁을 하기도 했었어요.

여하튼 그래도 유학을 준비하기로 한 이상, 뭐라도 해야하는 것은 사실이었기에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한 것이 프랩하우스였습니다.

인터넷 강의 형식에 단어도 비교적 적은 양의 단어를 외워도 되는 사실에 긴가민가 했으나, 그래도 하면 뭐라도 되겠지 하고 바로 올팩을 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점수가 나왔습니다. 일주일 동안 급하게 퀀트랑 Writing을 해서 Writing 점수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으나, 걱정했던 Verbal은 예행연습때보다 훨씬 좋게 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던 것은 두 달이었습니다. 결과는 159/169/3.0

Writing 성적이 좀 아쉬워서 한 달 뒤 다시 보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 학원 문을 두드렸던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면 역시 프랩하우스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달 뒤에 칠 시험을 위해 다시 부족했던 것은 복습하고 단어도 철저히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parkho

157/166/3.5
저에게 가장 필요하고 좋았던 점은 스케줄에 맞춰 공부를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공부와 업무를 병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자기 전에 조금씩 준비했습니다. Word Pro 동영상들은 반복해서 듣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억지로 해도 안외워지던 단어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주변 단어까지 잘 기억이 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시험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알 수 없다는 점에서 어근, 어원으로 뜻을 유추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단어를 외운 후 문제 유형만 파악하고 바로 시험을 봐야 했지만유형에 익숙해 지고 '왜 답이 아닌지'를 시간을 두고 고민 한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uant 섹션의 경우에는 컴퓨터로 문제를 풀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보고 문제를 푸는 것과 컴퓨터로 문제를 읽고 푸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있어서 익숙해 지는데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Writing pro tech는 정리가 매우 잘 되어있고 예시 또한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연습을 많이 못했지만 제공되는 editing 폼과 시간에 맞춰 준비 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글을 쓰는 속도, 오타 등에서 많은 연습을 하는 것이 부수적이지만 실제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고득점자에 비해 다소 아쉬운 점수일 수 있지만 짧은 준비 시간을 고려할 때 효율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더보기 닫기

박**

직장 생활과 유학 준비를 동시에 하느라 학원을 다닐 시간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지방에서 GRE® 학원을 찾기도 어려웠구요
그래서 선택한 프렙하우스 올 팩은 GRE® 독학을 선택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방대한 단어와 공부 방법을 잘 알려주고 단어의 어원부터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법까지 영어를 이렇게도 공부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강의구조도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가 잘 잡힌 느낌을 받았습니다.
퀀트 같은 경우 기본 핵심 개념에 집중하고 양질의 문제 풀이를 통해 어느 문제가 나와도 풀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주어서 시험 치르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라이팅은 글쓰기의 기본과 한국인의 영어 글쓰기의 문제점을 잘 아는 강사님 덕분에 기초부터 잘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떻게하면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리성을 잘 구축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운것 같아 좋았습니다.
프렙하우스의 장점은 강의 수강 후 혼자서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많은 모의고사와 풀이 과정, 빠른 Q&A 모두 독학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방에 살면서 서울에 몇달씩 거주하면서 수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많이 부담되었는데 그래도 PREPHOUSE 덕분에 시험을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도움 받기를 바라면서 항상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닫기

이**

prephouse 강의는 정말 저에게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매일 아침 30분 이상은 출퇴근 하여 통합 1시간 이상 조윤아 교수님의 verbal 강의와 Vova 강의를 들면서 정말 정말 많은 복습을 하였습니다!
조윤아 교수님의 정말 심플하지만 핵심만을 짚는 풀이법과 자면서도 꿈에 나오는 그림들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제가 단어를 정말 못 외우는데 나중에는 단어만 봐도 그림이 머리속에 있고 그 gre® 특유의 상황과 단어의 쓰임도 함께 남더라구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1400개 딱 그것만 보고 들어 간것 같아요^^
그리고 모의 고사도 사실은 제가 모의 고사 때는 보통 1set 당 20문제 기분 10~12개 정도 는 맞았는데 실제로 시험 보기 전 컴퓨터로 연습을 하고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verbal 은 너무 단기간 하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
제 영어 실력도 좋지 못하구요! 그래도 정말 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은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수학! 고민 많았습니다! 시험을 급히 준비하다 보니 수학 공부를 하기 힘들었는데 틈틈히 정해진 만큼 풀었고, 또 여러번 풀면서 돌릴 때 마다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하라고 조언을 주신 대표님 덕분에 수학도 그래도 나름 준수한 성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prephouse에 있는 문제만 잘 쪼개고 분석하면 시험 때 못 본 유형 함정 유형이 나와도 잘 피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수학은 정말 오래 시간 안 잡고 하루에 1-2시간 씩만 꾸준히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많은 문제가 아닌 쪼개고 분석하고 출제 원리를 생각하라는 말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고 실제 시험에서도 안정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함정을 쑥 쑥 피해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퀀트 정말 만족합니다^^
라이팅 같은 경우에는 저는 브레인 스토밍을 보면서 해석하고 제 나름 대로 다시 써 보는데 주력했구요. 그런데 저는 이슈보다도 아규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tech에 있는 내용 중에 제가 자주 사용할 용어들을 정리하여 문제에 유형별로 맞춰서 쓸 수 있게 정리를 했거든요~ 틀 같은 거죠~ 목표가 그래도 3.0 만 넘기자 였는데 3.5가 나왔고! 실제 시험에서도 안정적으로 써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라이팅 교수님의 설명 또한 정말 세세하고 쉽게 말씀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였어요^^ 저 정말 라이팅 못하는 3.5 나와서 이 또한 아주 만족합니다^^
남들보다 많이 부족한 점수지만 단기간 직장을 다니면서 제한된 요건 속에서 준비했구요. 무엇보다 시원시원 하신 대표님의 정말 지도 조언 전화
아마 절 기억 못 하시겠지만!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합격 소식 까지 카페에 전할께요^^
이게 빨리 SOP와 나머지 준비를 들어가야 합니다^^ 제휴업체 당연히 이용하려고 하구요~!
베타 서비스로 나머지 준비 할 수 있도록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이 썼네요^^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이**

일단 먼저 말씀 드리자면 저는 미국에서 master degre®e 3년 공부했구요. 애 셋 딸린 엄마라서 GRE® 준비 시간이 정말 정말 많이 모자랐어요. 혼자 준비하면서 끙끙대던 중에 조윤아 프랩하우스를 알게 되었고 다른 것보다도 단어 강의가 동영상으로 되어있어서 망설임 없이 구입했었습니다.
지알이 준비 기간은 단어 외우기를 하루에 한 두 시간 정도 동영상 보고 들으면서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다 낯선 단어들이었는데 한 두 달 정도 하니까 모르는 단어가 점점 줄어들고 익숙해지는 단어들이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WordPRO 동영상은 같은 어원끼리 묶어서 설명해주시고 이미지랑 예들을 너무 잘 섞어 놓으셔서 무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문제 풀다가 단어 보면 그 여자분 목소리가 떠오를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버벌 SC TC RC 문제들은 주말에 한 두 셋트씩 풀었던 것 같구요. 맞추는 정도는 들쑥날쑥 했어요. 그래도 그냥 계속 풀고 설명 듣고 했습니다. 다시 풀지는 않았어요 시간이 없어서. 그리고 나서는 미국 땡스기빙 연휴 4일 동안 ETS Verbal practice 문제집, 무료 온라인 practice 두 셋트, 유료 온라인 practice 한 셋트 풀었구요. 계속 풀다 보니 마지막 유료로 풀었던 ETS online practice는 딱 160 나왔어요. 시험 하루 전 날.
Writing같은 경우는 동영상 강의가 꽤 도움이 되었구요. 이것도 시간이 없어서 차에서 운전하면서 강의 들었습니다. 제가 강의에서 나오는 예들을 좀 더 잘 외우고 기억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아 4.0 나왔어요. 서론, 본론 바디 두개, 결론 이렇게 빠짐없이 쓰기는 썼는데 제 생각에는 본론 바디 예제들이 아무래도 coherence 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여튼 여기까지 후기구요. 준비하시는 분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씀은 단어 단어 단어!!! 처음도 단어 마지막도 단어!!!
저는 완전 100% 만족스러운 점수 조합은 아니지만 버벌이 163 나와서 그리고 이제 지원 바로 해야해서 그냥 이렇게 지알이 졸업합니다. 딱 한 번 보고 아쉬움을 남기며. 남은 분들 모두 잘 하셔서 더더더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박**

VERBAL 의 경우는 PREPhouse 에서 제공하는 단어 책과 단어 인터넷 강의를 열심히 들었습니다. PREP 단어장에서 어원와 어근을 보면서 공부했던 것이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틈틈이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도중에도 동영상을 활용하여 외웠던 단어를 까먹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단어가 문맥상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지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효과적으로 외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단어를 외우고 나서, ETS 판매하는 official GRE® 책을 통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Reading 같은 경우도 문장의 구조나 형식이 어려워서 처음에는 정답을 맞추는 것이 정말 어려웠지만 일단 단어에 익숙해지니 비교적 문제도 수월하게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나름대로 전략을 세웠던 것이 '너무 어려운 리딩문제는 버리고 그 시간에 좀 쉬운 문제를 확실히 맞추자' 라는 전략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Writing 의 경우, PREPhouse 수업을 들으면서 전반적인 Writing 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을 잡고 pdf 파일로 되어있는 Template 도 참고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Writing 을 쓸때는, Issue 의 경우, 정반합의 구조로 쓰는 것이 한국학생들에게는 고득점으로 가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또한, Argue의 경우는 Brainstorming을 하면서 어떤 논리적 결함이 있고 어떤 Solution 이 가장 효과적일지 고민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더보기 닫기

이혜*

[4주 공부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10월 1일에 미국에서 GRE® 시험을 치뤘습니다!

점수는 Verbal 150, Quant 165 를 받았습니다. 난생 처음 치뤄보는 GRE® 시험이라,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6 섹션이나 되니, 응시자분들께서는 꼭 체력 관리를 잘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Prep-House와 준비했던 과정들 덕분에 이 점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준비 기간은 딱 한달을 잡고 했습니다. 촉박한 시간이였지만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인강은 기본적으로 3~4개씩 듣고 그 외 별도로 대여섯시간은 매일 투자했던 것 같습니다.

버벌은 너무나 어려웠고, 특히 단기간에 하기에는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할 수록 익숙해지고 외우는 것도 쉬워지고, verbal 강의에서 소개해주시는 방법으로 단어를 외우니 훨씬 수월하고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시험장에서 단어들이 익숙하게 보여서 훨씬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Quant는 PREPhouse 인강으로 거의 다 배웠다고 생각할 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가르쳐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PracTest의 문제들은 매우 수준 높았고, 복습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특히 좋았던 파트가 Writing 파트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주제별로 예시를 들어주시는데, 실전에서 정말 알차게 잘 써먹었습니다. Writing은 하루에 하나의 argument 과 issue 를 시간에 맞춰 하나씩 써내려가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도움이 되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바로 ETS 문제집 3권을 직접 풀어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걸 풀어봄으로써 실전에 대한 감각도 익히고 문제 유형에도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에서 비슷한 유형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ETS에서 제공하는 GRE® 모의고사 2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문제들은 PREPhouse 질문 게시판에 질문하시면 선생님들께서 정말 빠르고 자세하게, 그리고 친절하게 알려주신답니다!

앞으로도 PREPhouse와 함께 꾸준히 공부하고 꼭 원하는 대학원에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 많은 것에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노**

GRE® score 입니다.
일단, 짧은시간 약 7주정도 제대로 공부해서 시험을 봤는데, 짧은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원해볼만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프랩하우스의 자료와 커리큘럼은 좋았습니다, 아니 거의 완벽했습니다.
일단 단어외우는데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래 영어를 잘 못하는데다가 공부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는데, 아마 프랩하우스 강의 듣지 않았으면 이점수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사실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하는데로 약 3달정도 커리큘럼으로 진행했으면 정말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바쁘고 토플을 너무 길게 끄는 바람에 짧게 공부 하느라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문제를 다 풀어보지도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아마 제대로 된 일정으로 준비했었으면 155 168 4.0 정도까지 노려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는 정말 도움 많이 받았고 올팩 구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네요.

더보기 닫기

임**

안녕하세요.
PREPhouse는 GRE® 인강 사이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원을 준비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하기도 하고, 다시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했는데요. 단순히 GRE®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인생 선배님처럼 해 주신 말씀이 지금까지도 유학준비를 계속하도록 만든 것 같아요.
1) Word PRO 강의는 반복되는 동영상과 어원, 그리고 시각 청각 자료로 꼭 필요한 단어들만 외울 수 있었어요. 예전에 어학원에서 거만어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정말 너무 많아서 막막하기만 하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2) Verbal PracTest 강의로 익힌 단어들을 실제로 문제를 풀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배웠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 이것만으로는 헷갈리기도 하고, 점수가 오락가락 했는데요.
3) 가장 좋았던 점은 정말 주말이나 새벽에도 Q&A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이해하기 쉽게 답변을 해주셔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도 함께 공부하는 느낌이었어요.
4) Writing 강의는 토플 라이팅을 쓸 때도 정말 큰 도움이 됐는데요. 사실 프랩하우스 듣기 전에 토플 미니멈도 못 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본 토플 시험에서 처음으로 독립형을 쓰고 10분이나 시간이 남았어요. 거의 공부를 못하고 갔는데, 논점에 맞춰서 400자 이상을 쓰고도 시간이 남아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5)Quant도 가끔 안 풀리는 문제가 한-두개 있었는데, 그 때마다 Q&A 게시판을 이용했어요. 그 때 제가 좀 심각했는지, 프랩하우스에서 먼저 전화로 설명을 해 주셨는데요. 그 동안 제가 남긴 질문들을 다 기억하시고, 공부법까지 진심 어리게 말씀해주는 것을 듣고 너무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 저는 불안한 마음에 후기를 푼다고 프랩하우스 공부법으로 안 한 게 후회가 남는데요. 정말로 그냥 프랩하우스의 공부법데로 따라가면 지알이 원하는 점수를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
마지막으로, 미국 대학원 그리고 지알이, 토플까지 상담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마지막 지알이 시험을 보는데, 좋은 결과를 얻고, 미국대학원까지 꼭 합격해서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눠주고 싶어요!
정말 프랩하우스는 진심이 있는 회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좋은 회사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황**

오늘 11월 3일 결과가 나와서 메일 드립니다. [V: 155, Q:164, W:3.0]

후기를 쓰자면..

일단 제 변명을 위해 제 상황부터 말씀드려야 할 것 같네요.

저는 4살된 애가 있는 워킹 맘입니다.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공부할 시간이 정말 하루에 회사에서 몰래 하는 1,2시간..? 여튼 제 공부한게 고작 2달동안 하루 2~3시간, 주말엔 거의 못했고.. 라이팅은 사실 할 엄두도 못 냈습니다;

점심시간 자투리 시간에 강의만 겨우 듣고 brainstorming만 몇개 읽고 가서 본 것 치고는 3.0은 감지덕지죠. (남들은 발로써도 나올 점수겠지만요 ㅎㅎㅎ) 섹션이 6개인거 가서 보고 알았네요 -_-;;

엉망진창인 준비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 점수가 나왔다는 건, 사실 제 생각엔 computer based 시험에 최적화된 프랩하우스의 공부방식 덕분인 거 같습니다.

토플 준비할 때 종이로 풀다가 시험 전 모의고사를 컴퓨터로 푸는데 멘탈이 털리더라고요. 문제를 푸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고 해야하나, 지문을 보는데도 뭔가 생소한 느낌이 들어서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런데 프랩하우스에서 버벌이나 퀀트 준비할 때 자꾸 화면을 통해 공부를 하고, 실제 시험 보듯이 문제를 계속 풀어보고, 이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됐습니다.

GRE®하면 유~명한 해커스 거만어 같은거 안 해서 사실 처음에 시험 볼때까진 되게 불안했었습니다. 프랩하우스 문제 풀면서도 너무 많이 틀리고, 이래가지고 되는건가, 큰일났는데, 버벌140은 나오려나, 유학은 틀렸네, 지금이라도 학원 주말반이라도 등록해야하나,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일단 시험 한번 봐 보고 그때 가서 결정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흔들릴 땐 프랩하우스만 해도 된다는 후기들을 읽으며 믿음을 가지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시험보니까, 시험 문제 풀 당시에는 역시나 너무 어렵고.. 이거 정말 망했다, 버벌점수 140도 안 나올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반쯤 울면서 풀었습니다. 근데 막상 점수 화면에 뜨는거 보니까 150대 점수가 나와서 어리둥절하면서도.. 프랩하우스에게 넘나 고맙고 의심했던 것이 미안할 지경이었습니다. ㅎㅎㅎ

2달 공부해서 155라니. 아마 제대로 공부했으면 160도 나왔을거 같아요 ㅋㅋ

시간이 너무 없어 학원등록을 못하는 분들, 학원 통원에 들이는 시간이 너무 아까운 분들에게 아주 최적화된 강의와 공부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GRE®관련해서는 프랩하우스 말고 한게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이거만 했어요. 하나도 후회하지 않고, 다른거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TS 문제집이랑 프랩하우스만 하면 될거 같아요.

라이팅에 시간을 하나도 못들여서 3.0이 나온것은 아쉽지만, 제가 예상하고 있었던 바이기 때문에 뭐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요 ㅎㅎ

버벌과 퀀트에 대해서는 정말 임팩트있게 짧은시간 공부해서 이만한 점수를 낼거라곤 저도 예상 못했는데... 정말 매우매우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좋은 강의와 자료들,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좋은 자료로 조금 더 편하게, 시간 활용하며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

더보기 닫기

김**

지난 5월 부터 all pack을 신청한 이후로 몇 번을 반복해서 들음으로서 부족했던 단어가 빨리 암기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국 유학 중이어도 GRE®에 나오는 단어들 대부분이 잘 쓰지 않는 단어 들이어서 오히려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았는데 어원대로 쪼개서 단어를 같이 보면서 설명해주시니 시험장에서도 외우지 못한 단어가 나왔어도 대충 뜻을 유추해내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AWA에서 많은 분들끼리 토론하고 나누는 장소가 있어서 이렇게도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있구나 하고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PREPhouse를 통해 차근차근 대학원 준비가 되어가는 거 같아서 너무 고맙네요.

더보기 닫기

Le****

안녕하세요
GRE®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강의 구매후 Word PRO Basic만 듣고 경험삼아 GRE® 시험을 한번 쳤는데, 문제를 풀면서, 너무 어렵게 느껴졌던 Verbal이 150점이 나와서 너무 놀랐네요.
첫 시험에 목표 학교 Verbal, Quant 평균 점수클 넘겼습니다.
점수가 나오긴했는데 높은 점수는 아니라 더 공부해 야할 것 같구요, 이공계 학생이라 Verbal, 특히 Writing이 너무 약해서 열심히 들어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닫기

장**

Prep House GRE® 5개월째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실제로는 직장 생활등으로 인하여 2개월만 충실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2~3개월 도움을 받은 후의 성적은 V 163 / Q 169 / W 3.5입니다.
1째달 GRE®가 어떤 것인지 알고자 시범삼아 응한 시험의 성적이 155/161/3.0이었던 것과 비교한다면, 큰 향상을 거둔 시간이었습니다. GRE®란 본래 학생들도 많이 시험을 치지만, 대부분이 회사원이거나 외국에 있어 한국 학원에 등록이 불가능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주말에 집중하여 타학원을 한달 등록하였습니다만, 주주의 피로를 이기지 못하여 한달만 다닌 뒤, 이 사이트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워가고자 한 것이 계기였습니다. 제 시간에 맞추어 들을 수 있으며, 이동하면서도 동영상을 보며 부담없이 통근 시간을 활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시간이었습니다만, 정말 이 점수를 받은것 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고, 또한 실제로 시험용 공부라기 보다는 제게 오래 남는 영어 실력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Verbal: 단어의 어원 뿐만 아니라, 명쾌한 목소리 덕분에 귀에 오래 남습니다. 무엇보다 관련 이미지를 함께 보며 설명을 듣고, 깜빡이 카드 또는 문제를 통한 복습을 수차례 거듭하면서 자기 단어로 만들어갔습니다. 한 cycle을 오나료한 뒤에 한번 더 동영상을 청취하면 그 때부터는 예시라던가 참고가 되는 단어들이 귀에 남기 시작합니다. 아침, 저녁 통근길에 2~3번 청취한 뒤, 주말에 한번 확인하면서 굳이 외우려고 노력한 것도 아닌데, 많은 단어들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 것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제가 Reading이 부족하여, 많은 지문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차근차근 사이트를 둘러보니 Official Guide (OG)에 대한 질문 게시판이 있었는데, 제가 그걸 잘 활용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새로이 시작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온라인 강좌와 함께 OG Text book도 구입하시어 함께 하면 더 견고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uant: 충분합니다. 제가 비록 169로 1점이 깎였습니다만, 2번을 풀었습니다. 빨리 읽고 빨리 풀며 유형을 익혀가는 데에는 부족함이 없는 강의입니다. 무엇보다 모니터로 익혀가는 것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지인들같은 경우, 학원에서 배포하는 종이 매체로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모니터로 접했을 때 이유는 잘 설명되지 않지만, 당황스럽게 시간이 흘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Writing: 가장 많이 소홀히 했던 부분인지라, 좋은 강의입에도 불구하고 제가 남길만한 후기가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Writing 점수를 간단하게 보내주는 Mock up test의 경우, 시간에 맞춰 풀어보는 연습과 더불어 자신의 점수가 실제로 어느정도 나올지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3~3.5로 예상점수를 받았고, 시험에서도 유사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흔히들 소홀하게 되는 부분입니다만, 첨삭을 받지 않더라도 Writing Pro를 통해서 30분의 감각을 훈련시켜나간다면, 실제 시험에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더보기 닫기

서**

안녕하세요. 저는 PREPhouse는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All Pack을 수강하였습니다. (V: 161/ Q: 170)
Word PRO 강의는 뇌리에 단어를 꽂아주는 강의 구조도 강의 구조지만 다른 학원 단어장 sample과 비교해보면 내용도 상당히 엄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GRE®단어장은 양을 늘리기는 쉽지만 필요한 것만 있도록 줄이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Word PRO 강의는 그런 면에서 필요할 것만 다 있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프렙하우스에서 하라는대로 강의 두 바퀴 열심히 돌고 그 이후에는 문제 풀다가 모르는 단어 (저는 nevertheless나 nonetheless같은 단어도 잘 몰랐고, 특히 문제에서 나오는 rig up 같은 구동사를 어려워했습니다)로 단어장을 만들면서 그냥 재생해두고 들었습니다.
Word Pro 수강하시고 Verbal PracTest (이하 VPT) 문제를 푸시면서 풀이 강의를 들으시면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TS 책을 풀어보시면 느끼시겠지만, VPT 문제들이 정말 현실반영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구동사에 당할 수도 있지만, 음... 그건 뭐로 공부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Writing PRO 강의가 정말 인생강의였습니다. 시험과 인생에 고루 도움이 되는 명작 강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에 사용하라고 주는 예시들은 구체적이면서도 설득력이 강하고, 강의를 듣고 나서 article을 확실히 더 깔끔하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문법 강의 부분이 non-native에게 힘든 부분을 명료하게 설명해주어서 더 감동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강의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랄이(비속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제가 처음 들은 GRE®의 명칭은 이거였습니다)'의 악명에 지레 겁을 먹었지만, PREPhouse를 통해 유학 준비의 첫 관문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박**

저는 프렙하우스 강의 듣고 있습니다. 박xx라고 해요. 박사과정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미국으로 갈 예정이어서 학원을 2달 다니다가 시간이나 거리, 금전적인 부분이 여의치 않아 동영상강의를 수강했는데 현재 프렙하우스 수강을 고민하시는 분들 적극 추천드립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은 거 같아요. 학원 강의는 60만원씩 3~4달은 들어야 완성이 된다고들 하는데 60만원에 올 패키지고 내 진도와 이해정도에 따라서 반복도 가능하고 8개월 까지 열어주시니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학원다니는 교통비, 식대까지 등을 고려한다면 정말 경제적인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꼭 입학하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최**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의 추천으로 프랩하우스 올팩 인강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객관적으로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V: 154, Q: 164, W: 3.0]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부를 하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이만큼 점수가 나온 것은 프랩하우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솔직한 후기를 통해서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인강을 신청하고 시험보기 전까지 11주의 시간이 있었는데 실제로 공부를 진행한 기간은 6주 정도였습니다. 제 상황에 맞추어서 공지된 GRE® 공부 플래너를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공부 시간이 많이 부족해서 여기에 권장되어있는 ets 문제집은 풀지 못하였고 powerprep도 1회밖에 보지 못했습니다.

강의의 좋았던 점 : WORD BASIC과 WORD PRO 동영상을 커리큘럼대로 수강하였는데, 무작정 단어장을 훑고 외우고 반복하는 것보다 동영상 강의를 통한 암기가 정말 효율적이고 오래가는 기억을 만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 어원 분석을 통한 수업 덕분에 단어의 뉘앙스 캐치도 더 쉽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암기가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WRITING의 경우에는 GRE® 라이팅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어떤 부분에 집중해서 글을 써야 하는지를 강의를 통해서 많이 알려주시고 brainstorm도 도움을 받아서 실제로 많은 양의 글을 써보지도 않았는데 평균적인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시험(영어시험)을 준비할 때 writing이 많이 약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강의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 우선 강의 커리큘럼에 써 있는 반복학습이 정말 중요한 것 같고, ets문제집은 제가 드릴 말씀이 없지만 powerprep만큼은 꼭 푸셨으면 합니다. 실제 시험과 똑같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방식에 적응할 수 있고, 실제 문제와 가장 흡사한 수준의 문제를 볼 수 있으며, 체력 안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처음 powerprep을 보시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으실 듯합니다. 다른 분들도 바쁜 와중에 준비하시겠지만 하실 수 있다면 최대한 GRE®준비하는 기간에는 GRE®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적은 양씩 꾸준히 공부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개인적인 일이 생겨 흐름이 끊기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주어진 기간에 최대한 intense하게 준비하고 그대로 시험장으로 가야 가장 효율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까지 왔다갔다 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했고, 대형 학원 특유의 단어공부 방식이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자유롭게 스케쥴을 운용하면서, 똑같은 강의를 횟수제한 없이 몇 번이고 들을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프랩하우스 인강을 선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만약 다시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프랩하우스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닫기

송**

안녕하세요.
이번 11월에 본 제 GRE® 성적표 보내드립니다. [V: 163, Q: 157, W: 3.0]
Verbal은 점수가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인데, Writing이 많이 아쉽습니다.
PREPhouse 프로그램은 정말 좋았습니다.
사회과학쪽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고 있어 Verbal 점수가 좋아야 할 것 같은데 단어가 너무 안 외워져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그렇게 고민하던 중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PREPhouse를 알게 되어 수강했습니다.

Verbal 영역 인터넷강의는 꼼꼼히 다 봤고 뒤에 모의고사도 다 풀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강의당 20분정도 짧아서 이걸로 될까 싶었는데 진짜 강의만 집중해서 보는 걸로도 단어가 외워져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간 외워지지 않는 Word Smart 책을 붙잡고 씨름하던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ㅋ Word pro 1300의 경우 강의 당 최소 세 번씩은 본 것 같아요 특별히 더 헷갈리는 파트는 6번까지도 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ETS3종도 못 풀었어요)

writing pro의 경우 강의는 다 보았는데 실제 글쓰기 연습은 못했습니다. 선생님 강의 내용은 좋았는데 제가 연습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시험장에서 이슈부분은 좀 복합적인 사고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주제 잡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걸렸고 결국 에세이 완성을 못 했습니다ㅎㅎ writing 점수는 정말 별로지만 프랩하우스 강의는 Verbal도 그렇고 writing 도 그렇고 대학원가서 공부하는 데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수강기간이 좀 남았으니 ^^; Verbal은 몇번 더 강의를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Quant의 경우에는 꼭 높은 점수가 필요하지않아서 강의도 반도 수강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갔지만 좀더 시간이 있어서 강의를 성실히 수강했다면 정말 고득점에 도움이 되었겠다 싶었습니다..

저의 게으름으로 PREPhouse 프로그램을 따라가지 못 했던게 정말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주변에서 GRE® 준비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딴 거 고민하느라 시간 쓰지 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PREPhouse프로그램만 따라가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진짜 강의가 전부다 너무 컨텐츠가 좋고 또 저 같은 직장인이 수강하기에도 어렵지 않게 사용자 친화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직장인들도 너무 어렵지 않게 GRE®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신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김**

겨울방학 두 달반 정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프랩하우스 통해 도움 받았던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가장 좋았던 점은 "계획" 입니다.
프랩하우스의 경우, GRE® 준비를 위한 주 단위 모범계획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계획이 인강으로 혼자 공부하던 저에게 안정감을 주었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빨리 일정 점수를 확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둘째로, 단어의 효율적 암기입니다.
조윤아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단어와 ETS 공식 문제집을 풀다가 모르는 단어만 정리했기 때문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과학적인 암기 방법들을 강의를 통해 제공해주시기 때문에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로, 버벌의 풀이 전략입니다.
일단 강의에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풀이 전략을 효율적 그리고 효과적으로 제시해줍니다. 조윤아 선생님이 시키신 대로 한다면 고득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보기 닫기

hoon9**

토플은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했었는데 이동하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GRE®는 인강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는 것에 비해 집중력이나 공부 유지력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달려있어서 리스크가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시간이 많았습니다. GRE®를 처음 공부하기 때문에 All-Pack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전반적으로 구성이 잘 되어있어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강의 내용이 빠른감이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돌아가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보기 닫기

armyo***

미국에 살면서 내 페이스대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GRE® 전체적인 Verbal, SC, Writing, Quant 등을 전부 커버하면서 동영상 과 모의고사를 제공하는 것은 Prep-house 뿐이였습니다. 그 외에도 게시판을 이용하면 다양한 문의 서비스와 문제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 페이스대로 공부하고 싶은 직장인이나 해외거주자에게 알맞은 프로그램 같습니다.

더보기 닫기

곽**

안녕하세요, 이번 2018년 7월 15일 153/170/4.0으로 GRE®를 마친 수강생입니다.
PREPhouse 덕분에 학기시간에 빈시간을 활용해서 틈틈이 GRE®를 준비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방학기간에 학원대신 학회도 다녀올 수 있었고 연구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프랩하우스 Word Basic/1300강의의 장점이라면,
1. 외워야 할 단어를 최적화해서 선별해두어, 불필요하게 많은 단어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2. 이미지가 별것 아닌것 같지만 나중에 강의듣고 문제풀어보시면 단어와 이미지가 겹쳐보이는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Word Pro의 경우에는 일단 매일 하나씩, 짧은 강의의 경우에는 2개씩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Basic은 10일차가 지나면 한번 쭉 복습을 했었고, 1300은 5일차 단위로 복습을 했습니다.
전체를 다 들은 후에는 2배속으로 강의만 쭉 돌려봤고, 이 과정에서 잘 생각나지 않는 단어는 모아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은 단어는 시험전에 강의 복습하면서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저는 1300까지 다 완료하고서 practest를 시작했는데, 실전감각을 조금 일찍 경험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그리고 Verbal Practest에서 제공하는 풀이법이 정말 요긴하니, 시험전에 꼭 숙지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자연과학대 학생이다보니 Quant는 통계부분만 Quant practest를 풀어보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quant 영역별로 적지 않은 문제들을 제공하고 있으니, 특정분야 연습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Writing은 저처럼 급하게 준비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본인만의 템플릿을 만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Writing pro강의를 활용하셔서 예시 전체를 외우려하기보다 제한시간동안 브레인 스토밍 '연습'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퇴고 시간은 꼭 남겨둡시다. 저 같은 경우에는 퇴고하면 꼭 중요한 실수 하나 두개가 발견되었고, 불필요한 문장을 삭제하는 기회가 항상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Prephouse를 통해 좋은 GRE®점수를 얻으시고 유학에 원하는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spifa_*

한국에 있지 않아서 GRE® 공부할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이고, 수업 듣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일단 GRE®인강의 선택 폭이 좁았고 다른 회사는 가격이 너무 비싸 고민되었습니다. 그래서 마구쉬라는 인강사이트를 이용해봤는데(할인 폭이 엄청컸고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길어서 선택했었습니다) 듣기에도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SC/TE의 경우 모든 유형이 다 있고, 선생님이 어떻게 푸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 몇 달 동안 공부하고 시험 본 성적이 너무 낮았고, SC/TE에서 어떻게 접근해서 푸는지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보고 어떤 빈칸먼저 풀어야 하는데 이런 이유로 먼저 풀어야한다, 이것 때문에 이렇게 접근을 해야한다 등 선생님이 푸는 방법을 보고 나도 이런식으로 풀면 되겠구나,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난이도도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풀어서 이런 어려운 문제도 이렇게 접근해야 하는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이렇게 생각해서 문제를 풀었는데 오답이었다, 어떻게 접근해야 맞는 답을 고를 수 있는지, 문장의 해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문제 유형은 어떻게 접근해야하는 지 등 제가 모르는 문제를 모두 정말 빨리 답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더보기 닫기

shine8***

버벌은 파생어/ 동의어/ 반의어로 잘 묶어서 설명을 해주시기 때문에 한 개의 단어를 설명하셔도 결국에 5-6개 정도 외우게 되는 신기한(?) 강의 입니다. 퀀트도 꼭 필요할 것 같은 공식들 차근차근 잘 정리해주세요

더보기 닫기

davidki****

동영상 강의를 찾던 중 가장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 구매를 하였습니다.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이미지를 활용하여 더욱 기억에 많이 남는 듯합니다. 그리고 Basic 단어는 한글로 진행을 해 주셔서 처음 공부하는 입장에서 따라가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어원의 단어는 어원이 나올 때 마다 수시로 반복해서 공부할 수 있게 동영상이 만들어져 있어, 특별히 동영상을 돌려 볼 필요 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아이엘츠를 준비하면서 다른 동영상 강의도 많이 들어봤는데, 본 강의는 목소리가 명확하고 알아듣기 쉬웠으며, 편안하게 들렸습니다. 출퇴근 이동시간에도 단어 강의를 계속 수강할 수 있어, 시간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더보기 닫기

kosan****

학원수강이나 스터디 모임같이 일정한 시간을 할애에 가면서 공부 하기는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온라인 강의를 들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여러 카페를 찾아 보던 중, 대부분이 추천해 주던 Prep-house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부터 중급자까지 쉽게 접근하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인 것 같습니다. 기초적인 단어, 문제풀이 방법, 용어부터 연습문제 및 해설까지 GRE®시험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잘 접근 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All PACK 을 신청하여 기초적인 단어부터 Verbal, Quant, Writing 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학습해도 질리지 않는 Word Pro강의를 통해서 기본 단어를 충분히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bestch***

단어는 타학원들에서 공유하는 단어장에 비해 그 수가 1800개로 적어서, 이것으로 충분히 될까 걱정도 하였는데요. 외우기 어려운 단어도 그림이랑 연관어로 외우게 도와주셔서 정말 쉽고 빠르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verbal practice 역시 정말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셔서 잘 이해가 되었고, GRE® 버벌의 모든 유형을 함축해놓아 적은 시간에 유형을 파악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riting 강의는 issue주제에 대한 예문과 문제 유형을 잘 알려주셨고 템플렛을 암기하고 예문들을 공부하는 데도 효율적이었습니다. Quant Basic역시 광범위한 Quant유형을 7개의 짧은 강의로 다 훑어주셔서 이전보다 더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모르는 것 질문 올릴 때 선생님들께서 신속하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관리자분들께서도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 공부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예민해지고 불안 중에 놓인 상황에서는, 이렇게 작은 친절과 신속성에도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ㅠ

더보기 닫기

황혜*

후기 :

154/161/4.0

사실 좀 많이 아쉽습니다, diagnostic 보니까 두번째 섹션은 거의 다 맞았는데 어디에 홀린건지 첫번째 섹션에서 정말 많이 틀렸더라구요.
Verbal 점수 훨씬 높게 나올 수 있었는데 진짜 너무 아쉬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랩하우스에 참 고맙습니다.
진짜 막막한 단어.. 3000개를 몇번을 외우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에 정말 숨이 턱턱 막혔었는데 프랩하우스 인강은 한 강의도 길어야 15분이고 처음 들을때야 메모하랴 외우랴 한 강의 듣는데 40분~길면 한시간도 걸리고 그랬지만 여러번 반복하면서 나중에는 2배속해서 몇번씩 돌렸네요.
단어에서 아주 큰 도움을 얻었어요.
(모르시는 분도 있을까 해서 말씀드리면 GRE®는 시스템이 독특해서 첫번째 섹션에서 최대한 많이 맞아야 점수가 높아지는 시스템입니다..ㅠ)
퀀트도 인강 다 듣고 사실 문제도 많이 못풀고 갔어요 ^^;;;;ㅋㅋㅋ그래도 저 정도면 저는 만족입니다.
라이팅은 사실 허세가득하게 쓰는 습관이 있었는데
강의 들으면서 깔끔 명료하게, 쓰는 논리력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금 어렵긴 했어요ㅠ.ㅠ 그래도 차근히 따라가다보면 많이 배울 수 있는 강의입니다. 기본기를 프랩하우스 인강으로 확실히 다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보기 닫기

victoria****

석사과정 준비하면서 조윤아 선생님 오프 수업을 수강했던 동생이 생각나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래저래 제 사정상 변동사항이 많아 곤란한 경우에도 해결해주시려 노력하시고, 궁금한 점이나 요청사항이 있으면 바로 연락을 주신다는 점이 수강이 끝나면 모르쇠로 일관하여 화가 났던 타 학원 강의 시스템과 차별된다고 생각됩니다.

더보기 닫기

LS*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번 쪽지로 문의도 드리고 PREP 후기도 썼던 이상X이라고 합니다. 좋은 곳에 어드미션 받고 연락드리겠다고 했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단 저는 경북대학교 농업경제학과 학/석사를 마치고 경제관련 국책연구소에서 7년 근무했습니다. 금번에 연구원의 경비지원을 받아 국외 학위취득과정을 가게 되었구요. 합격한 곳 중에서 2~3군데서 조금이나마 scholarship을 주었구요,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Florida의 Food and Resources Economics과로 가게 되었습니다. Graduate Assistantship도 받게 되어 학비 waiver + stipend도 받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학교마다 기준도 다르고 운도 많이 따라야 하는 것 같습니다. Prep에서 많은 감각과 지식을 얻었으며 용기도 얻어 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특히 저는 지방에 있는데다가 직장인으로서 준비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Prephouse 아니었으면 정말 암담했을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리고 앞으로 더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g2***

주말반으로 강남에서 단과 강의를 들었을 때 제일 적응하기 어려웠던게 수많은 단어들을 후루룩 훑어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외우기는커녕 받아적기에도 바빴기 때문인데요. 몇 년 전에 친구 온라인 강의로 살짝 봤던 다른 강의도 그랬던걸 떠올려보니, 한 선생님의 문제라기보다는 GRE®에서 다루는 단어 자체가 너무 방대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word 강의부터 우선 확인했는데 프렙하우스 강의는 맘에 딱 들더라구요. 단어 어원만 제시되는 거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 단어 사용 예시를 보니까 좀 더 머리에 남기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버벌 문제 풀이도 컴퓨터로 바로바로 풀어 볼 수 있다는게 좋았는데요. GRE® 시험 자체가 컴퓨터로 보게 되기 때문에 이런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더보기 닫기

pink*****

안녕하세요. 그동안 눈팅으로 도움만 받다가 이렇게 글을 쓸 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158/160 나왔구요. 공부는 많이 못했습니다. 제대로 공부한 것을 기준으로 3개월 2주 정도 하루평균 3시간(?)정도 공부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거 같아 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bee*****

사실 후기라는 것을 쓰는 사람이 아닌데, 누군가가 저같은 생각을 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후기작성합니다. 처음에는 온라인 강의라서 약간 망설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는 오프라인처럼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아니라 크게 도움을 못받을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잘 등록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첫째로 언제든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을 수 있으니 NEW GRE®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 단어외우기에 많이 도움을 받았구요. 또한, 어원을 알고 단어를 외우니깐 훨씬 단어들이 쉽게 받아들여지고 비슷한 어원을 가진 단어들도 빨리 흡수가 되었어요. 둘째로 학습방법이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잘 따라갈 수 있었고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잘 커버했다는걸 느꼈어요. 문의사항이 있으면 그때그때 신속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편리했구요.

더보기 닫기

lee****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하다보니 매일매일 틈 날 때 마다 짬짬이 공부하는 저에게 VerbalPACK 인강은 정말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그리고 여타 시중 학원의 GRE® 단어장이 최소 3,000단어의 암기를 요구하는데 비해 PREPhouse에서는 핵심 단어를 약 1,300개로 압축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매우 좋았구요. 처음에는 1,300단어로 충분할까 싶은 불안도 있었지만 실제 시험을 쳐 보니 조윤아 선생님 말씀처럼 단어를 몰라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듯 합니다. 단, New GRE®에서는 저처럼 단어를 다 알아도 답을 못 고르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단어는 기본이고 영어 자체에 대한 감각과 독해력을 시간을 갖고 꾸준히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만약에 PREPhouse가 없었으면 저같은 직장인은 GRE®의 벽을 올라보지도 못했을 거 같습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에 주변에서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PREPhouse를 소개하고 있답니다(최근 직장 동료 두 명이 제 소개로 등록 했습니다~!). 번창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K****

오프라인 학원다니다가 힘들어서 온라인으로 다시 시작했는데, 훨씬 좋습니다. 단어도 고통스럽게 외울 필요도 없고 모의고사처럼 되어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처럼 처음부터 온라인으로 들을 걸 그랬어요. ㅠㅠ

더보기 닫기

손**

[❖ 주의: 5주 공부 후기]
우선 Verbal을 공부할 때 매우 좋았습니다. 실제로 다른 단어 문제집은 단어를 2,000개 3,000개 외우게 시키는데 그건 비효율적입니다. 다 외우지도 못하고. PREPhouse에서 알려주는 1,300단어만 외워도 충분했고 실제로 시험장에서도 문제 풀 때 아무 막힘 없이 풀었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3번 정도 보니 단어를 보고 이미지가 연상되어 단어를 볼 때마다 잘 생각나는 게 신기했습니다. 또한, GRE® 단어가 믿으나 영화에서도 종종 나옵니다. 그래서 재미있게도 했습니다.

Practice Test를 통해서 Verbal 문제 유형도 알 수 있었습니다.

수학은 제가 컴공에 이과라서 무난하게 한 거 같네요. 그래서 조금 방심한 면도 있지만, 만족하네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5주 동안만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4~5 Week Plan을 따라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조금 길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전 ETS 문제집 3개 중에서 1개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저도 1개월 더 있었으면 고득점 받았을 겁니다. – [V: 149, Q: 162, W: 3.0]

혹시라도 저처럼 고득점이 아닌 점수만 급하게 필요하신 분은 4~5 Week Plan만 따라가시면 충분히 점수 받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닫기

song_****

안녕하세요 이번에 writing pro를 수강한 아이디 song_XXXX입니다.
저는 학부생으로 석사부터 해외 대학원을 지원하려고 이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공대생이 영어가 약하다 보니 처음 들을때는 어려워서 이해가 안됬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그랬듯이 처음에는 그냥 듣고 두번, 세번 들으라는 충고를 잊지않고 계속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내준 각종 과제도 혼자써보면서 해보니 작문에 대한 실력이 늘은 것 같습니다.
조금 햇갈렸던 영어 기초 문법도 바로 잡혀서 예전에 썻던 글을 비교해봤을때 훨씬 깔끔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보게될 gre®시험에서 writing부분에서는 확실히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_^
그리고 앞으로 word pro를 수강하여 verbal 파트까지 마스터 해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닫기

fly*****

저도 용기내어 후기를 하나 작성해 봅니다. 저는 직장인 여성이고 155/163/3.5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처음 출발할 때를 생각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았습니다. 사실 GRE® 해보신 분은 이해하시겠지만, 공부도 어렵고 하는 과정도 힘듭니다. 공부일정을 스스로 잡아서 할 수 있고, 비어있는 시간을 잘 활용하니 스트레스 없이 극복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추천하겠습니다.

더보기 닫기

yugen***

안녕하세요. 저번에 GRE® 막막하다고 글 올린 사람입니다.
WordPRO 끝내고 Verbal PracTest 1세트 풀고, 일단 시험 경향이나 보자고 시험지원하고 파워프랩 1세트 풀고 갔습니다.
창피하지만 점수를 말씀드리면 V:148 / Q:166이 나왔습니다.
나머지 Verbal PracTest 다 풀면 다음 시험에서 더 오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확실히 Word PRO 1300 좋은 것 같습니다. 괜히 홍보하는 것 같지만 시험볼 때 단어 수준은 이정도면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ryu**

안녕하세요!

올팩 리뷰합니다.

총 두 번 시험 봤고 이중 두번째 시험에서 만족스러운 점수 받았습니다. [V: 165, Q: 169, W: 4.0]

1. 버벌
동영상 강의 3번 (1회차 중간즈음 다시 1강부터듣기 병행, 3회차때는 아는거는 스킵하면서 봤음) pdf파일 딱봤을때 뜻 생각안나는 거 표시하면서 3번정도 본거 같아요.
동영상 강의가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근분석이 잘 돼있고 여러 강의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에 대해서는 같은 영상, 같은 톤, 같은 내용으로 설명을 해주니까 반복현상이 생겨서 더 기억에 잘남는 것 같아요. 특히 어떤 어근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가져야 하는지 뉘앙스 위주로 설명해 주시니 단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체화하게 되어서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2. 수학은 준비를 많이 안했지만, 용어 정리해서 올려주신것이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셤장에서 검토하는게 매우 중요한듯 합니다.

종합하면 프랩하우스 강추입니다.
업그레이드 계속 잘 돼서 더좋은 컨텐츠 마니 만들어주시고 회원수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랍니다:)

더보기 닫기

허유*

안녕하세요 프랩하우스 올팩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7월 중순에 첫 GRE® 시험을 보았고, Verbal 160, Quant 167, Wrt 3.0을 받았습니다.
Wrt은 연습을 많이 해보지 않아 원하는 점수에 못 미치지만 다른 영역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시험을 한 번 더 보긴 하겠지만 먼저 수강후기 남깁니다.

프랩하우스의 최대 장점은 스크린으로 문제를 지속적으로 풀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시험볼 때 스크린에 익숙치 않아 겪게 될 수 있는 시행착오를 감안하면 매우 유용한 점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문제의 난이도나 질적인 측면에서 실제 시험과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시험을 보고 나니 프랩하우스에서 제공하는 문제가 verbal quant 모두 실제 시험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 시험 보고 나서도 수강후기 남길게요 ^^

더보기 닫기

송**

GRE® 점수 나왔습니다!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Prep-House를 통해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수강생입니다. [V: 152, Q: 168. W: 3.5] 먼저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이해하기 쉽고 세세한 지도를 해주신 프랩하우스 강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토플도 마찬가지였지만 대규모의 학원에서 몇 백명의 수강생이 좁은 공간에서 수업하고 기계적인 학습방법이 맞지 않아 프랩하우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선택은 100% 만족이고, 더 나아가 주변 친구들에게도 프랩하우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ㅎㅎ 단어도 타 학원에 비해 양은 적은 반면에 질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수준높다고 생각하구요, 실전 시험을 통해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조윤아 선생님의 어원 기반의 접근법은 단어 암기 후 기억에 오래 남게 되어 앞으로도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장의 구조 이해와 오답을 걸러내는 접근법은 저로 하여금 영어 실력에 있어서 많은 향상이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만약 GRE®공부에 있어서 고민중이시라면, 프랩하우스를 선택하신다면 저처럼 100% 만족할 것임을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Elin***

[4주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GRE®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정 상 한국에 가서 학원을 다닐 수 있는 여건은 안되었기에 온라인 강의를 찾다가 프랩하우스가 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 스스로 공부를 잘 하지 못 하는 편이라 걱정도 들었지만 프랩하우스에서 알려준 플랜대로 꾸준히 공부하려 노력하니 저도 모르게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질문이 있을 때마다 게시판에 올리면 관리자께서 빠른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공부하는 기간이 짧아서 프랩하우스가 추천해준 문제집도 다 풀지 못하고 공부스케줄대로 다 따라하진 못해서 아직 제가 원하던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제일 자신이 없었던 라이팅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아 만족합니다. [V: 150, Q: 167, W:4.0] 앞으로 verbal에 더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한 번 더 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sky****

몇 일 전에 Verbal PACK 구매해서 Basic 보카부터 1강의씩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카는 강의 보면서 걱정이 안될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
Writing이 걱정이지만 Writing PRO 열심히 들으려 합니다.

더보기 닫기

chx*****

회사를 다녀 학원을 다니기가 힘든 상황에서 prephouse의 인강이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닫기

su**

대학원 진학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였는데 친구가 이 강의를 추천하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pharmaceutical science를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모두 건승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더보기 닫기

KJY****

일정이 불확실해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하나 싶었는데, 온라인 강의 덕분에 회사 안그만두고 준비해서 좋습니다. ^^
회사 지원으로 수업들으니 더 좋네요. 암튼 Verbal PACK 듣고 목표인 버벌 162 받아 좋습니다.

더보기 닫기

반**

연구과제가 많은 연구실의 대학원생이라 시간을 내어서 유학 준비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프랩하우스 덕분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옛날부터 영어가 약했던 터라, 유학 준비과정에서 GRE®가 가장 걱정되었는데 다 매일 연구실에 출근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학원 다니기가 어려웠습니다.
때문에 인강 형태로 제공되는 프렙하우스는 제게 최적의 공부환경을 제공해 주었고, 특히 스마트폰으로도 수강 가능하였기 때문에 출퇴근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Verbal의 경우 단어의 철저한 암기가 점수로 직결되는데, 이러한 인터넷강의의 특징 덕분에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여러 번 돌려볼 수 있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riting역시 처음에는 주어진 시간 안에 글을 완성시키는 것도 힘들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틀에 익숙해지고 주제에 따라 예시를 연결시키는 법을 연습하면서, 어느 정도 안정적인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의로 연습할 수 있는 라이팅 서비스 덕분에, 제 수준을 미리 파악하고 긴장하지 않고 본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효과적인 강의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느정도 수준의 GRE®점수를 확보할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4곳의 학교로부터 박사과정 funding offer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조**

안녕하세요.
온라인 강의를 찾다가 프랩하우스가가격도 괜찮고 후기도 좋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혼자 스스로 공부를 잘 하지 못 하는 편이라 걱정도 들었지만 프랩하우스에서 알려준 플랜대로 꾸준히 공부하려 노력하니 저도 모르게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또 한 제가 질문이 있을 때마다 게시판에 올리면 관리자께서 빠른 답변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공부하는 기간이 짧아서 프랩하우스가 추천해준 문제집도 다 풀지 못하고 공부스케줄대로 다 따라하진 못해서 아직 제가 원하던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제가 제일 자신이 없었던 라이팅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아 만족합니다. 앞으로 verbal에 더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서 시험을 한 번 더 볼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닫기

dks***

서울까지 다녀가기 어려운 지방에 사는 입장에서 프랩하우스를 발견하였습니다. 2020년도에 다른 서울의 유명학원을 다녔었는데, 그때의 경험은 솔직히 지금의 점수를 받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딱 GRE®의 수준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정도의 역할만 했던거 같습니다. 2022년에 다시 공부를 프랩하우스를 통해 했습니다. 특히 단어의 어원을 설명하고, 다소 듣기 귀찮을 수 있는 원리까지 꼼꼼하게 설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렴풋하게 알고 있던 여러 단어들의 어원이 지속적인 단어공부 끝에 서로 연결되어서 이해 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혼자 공부할때 가장 아쉬운 부분이 다른 사람의 피드백일텐데 강사분들의 지속적인 피드백이 그 빈자리를 어느정도 채워줬습니다. GRE®를 프랩하우스를 통해 공부한 것이 가장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asd98****

목표점수는 150/160이었습니다.
그런데 첫 시험에서 목표 점수 보다 훨씬 높은 성적인 154/165가 나왔습니다.
혹시나 좀 더 오를 까하는 마음에 한 번 더 시험을 쳤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고, 한 번 더 쳐볼까하다가 더 이상 공부할 시간이 안나와서 첫 번째 점수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첫 시험 성적이 제일 잘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첫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PREPHOUSE 강의를 매일 들으면서 준비를 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전문직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떤 직장에서 일하든, 직장인이 GRE® 같은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난이도도 문제겠지만, 공부할 시간도 안나고, 무엇보다 일 때문에 공부를 미루게 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첫 번째 시험을 준비할 때에는 PREPHOUSE 강의를 듣고 PREPHOUSE에서 제공하는 문제만 풀었습니다.
Word pro 강의를 들으며 단어를 외웠고, 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며 Quant를 준비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억지로라도 공부를 했습니다.
강의를 듣기만 해도 처음 치는 GRE®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제가 느낀 PREPHOUSE의 장점입니다.
혼자 ETS 문제집을 풀었던 두 번째 시험보다 PREPHOUSE 강의만 들었던 첫 번째 시험 점수가 더 높은 이유가 그것이 아닌가 합니다.
PREPHOUSE는 저에게는 가장 효율적인 GRE®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더보기 닫기

센트럴***

V: 164 Q: 169 W: 5.0

석사공부를 하고 싶어서 시험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이라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너무 고민했었는데, 올팩 덕분에 너무 잘 봤습니다. 7월 한달을 열심히 GRE만 공부해서 마지막 날인 31일에 시험을 봤는데, 점수가 V 164, Q 169, Essay 5.0 나왔어요. 강의들은 다 한 번씩 보고, 문제들도 다 한 번씩 풀어보니 시험을 보는데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특히 단어공부가 가장 중요한거 같은데, WORD PRO 덕분에 단어를 수월히 배울수 있었고, 거기에 나오는 단어만 외우면 verbal 지문들과 단어 문제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강이지만 강의들의 질이 너무 좋아서, 혼자 학습하는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일반학원보다 더 좋고, 훨씬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뭐든 질문을 물어보면 답장이 빨리 돌아와서 너무 좋았어요.
공부할때 문제 많이 풀고, 단어들은 필히 다 외우세요! 그리고 필요에 의해 ETS에서 나오는 책도 공용하시고요! 특히, 영어를 많이 읽고 쓰는 연습이 아주 중요한것 같으니, 올팩에 있는 에쎄이 질문들과 리딩 지문들을 읽는 방법을 터득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요!

더보기 닫기

알바의 정보가 아닌, Real 정보만 추구하는 PREPhouse 공식카페

PREPhouse 공식 카페에
꼭 가입하세요!

GRE® 국내 최다회원, 국내 최대 자료 카페에서 더욱 다양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카페에서 PREPhouse 등업을 요청하세요.

카페 바로가기